계정을왜다시만드냐고요?

500번째 듣는 할머니 말씀이 시작 2

대충 해방때 위에 놓고온 삼촌을 찾으려고 온갖 발품을 다 팔았는데 아직까지 생사도 모른다는 이야기 

빅마마 연 부르려다가 2

하물지않는에서 부를 엄두가 안나서 바로 끔 이 키에 음 갖고노는 이영헌 goat 

윤리 기출 정리 2

각 잡고 애매한 선지 싹 노트에 정리 하려고 하는데 교육청 모의고사도 하는 거 추천하시나요? 

친가쪽 타고타고가면 어르신들 2

다들 연치 연의 경희치 등등 잇으신대 자녀분들은 다들 해외도피유학하심 

드디어 노총각 작은아버지 결혼하시는구나 2

나이가 마흔은 훌쩍 넘으셔서 국결의 길로 넘어가신... 그래도 집안 어르신들 다 좋게 반응해 주심 

깜짝이야 사평우인줄 4

4년 넘게 만난 여친하고 헤어졌네요 3

공부가 안 잡힙니다... 

할머니 댁와서 잠시 오르비 켜봤음 4

사진은 우리집 강아지 

성겟국 별로다 5

성게 왜 먹지 

추석이나 평소나 다를게 없으면 2

흠 

우리는 할아버지가 형제들이랑 손절해서 2

친척이 별로 없음 

물2 자체특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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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신기하네 3

요즘 기괴한 꿈을 많이꾸네 

배민 스벅 단점이 5

커스텀이안댐 

아니 밖에 춥다는데 4

왜 다들 문을 열어놓고 다니는거야... 추위 내성이라도 있는건가 진짜 ㅠㅠ 

정병훈 왈) "260928 과조건 아니다" 4

옆동네 싸움 ON 

추특왓믄데 옯만추 4

님들어딧음ㅋㅋㅋ 

국어 풀때 순서 2

독서론 언매 사회지문 문학 가나지문 기술 이렇게 푸는데 저처럼 푸시는분 잇나여? 

우리집은 명절때 친척들 안 보던데 2

사촌누나하고는 dm하긴 함 

(진짭니다..)제발 도와주세요.. 2

혼자서 모고 볼때는 진짜 시간조절도 잘되고 그러는데 왜 시험장에 나가서는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