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졌으면 클로 지울뻔

여기 온지 2년이 지나도 3

수능판 발담근진 4년이 다되가도 아직도 저능아 취급당하는데 이젠 국평오가 소원이 되버렸네 

시간을 달려서~ 2009년 될 수 있다면~ 3

ㅇ? 

추석에도 특강듣는 n수 노베 인생 3

ㅅㅂ 

님들 '키크다'의 기준은 몇임? 5

난 갠적으로 남자 180 여자 165 라고 생각함 

이 시간 현재 태풍 '할롱' 위치. 3

https://earth.nullschool.net/ko/#current/wind/s... 

벌초는 진짜 허례허식 끝판왕 3

이제 벌초는 유기하는 것이 시대에 맞다 봉분도 진짜 왜 하는 건지 모르겠음.... 

씨발 즐거운 한가위 못된다고 2

40일 깨졌다고 씨발!!!!!!!!!! 40일 깨졌다고 씨발!!!!!!!!!!... 

예민한 사람이 배려심 있다고 함 4

본인이 예민한 만큼 남도 불편하지 않도록 두 수 앞까지 생각하니까... 

진짜 수능 존나 많이 남았네 5

빨리 후루룩하고 끝내자 진짜 씨발 

칩ㄷ접..후..살 떨리네 2

오늘 지면 업셋이라 봐야하는데 

시립대 두번미분님의 장례식입니다 3

조의금은 여기로 

수능 목표 44222인데 3

확통,사탐 문과인데 9월 모의고사 45343 나왔어요..저 정도만 떠도 낮은... 

개좆같다 ㅅㅂ 2

다시 태어나고 싶다 진짜 씨발 죽도록 발악해봤자 좆도 뭐도 안되는 인생 하.. 너무 힘드네 

500번째 듣는 할머니 말씀이 시작 2

대충 해방때 위에 놓고온 삼촌을 찾으려고 온갖 발품을 다 팔았는데 아직까지 생사도 모른다는 이야기 

빅마마 연 부르려다가 2

하물지않는에서 부를 엄두가 안나서 바로 끔 이 키에 음 갖고노는 이영헌 goat 

친가쪽 타고타고가면 어르신들 2

다들 연치 연의 경희치 등등 잇으신대 자녀분들은 다들 해외도피유학하심 

드디어 노총각 작은아버지 결혼하시는구나 2

나이가 마흔은 훌쩍 넘으셔서 국결의 길로 넘어가신... 그래도 집안 어르신들 다 좋게 반응해 주심 

깜짝이야 사평우인줄 4

4년 넘게 만난 여친하고 헤어졌네요 3

공부가 안 잡힙니다... 

우리집이 할머니집인데 2

30평인데 20명 와있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