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양라면을 뜯었어요

이정도면수능은병이다 1

여러분행복하세요제발 

진짜 수능 존나 많이 남았네 5

빨리 후루룩하고 끝내자 진짜 씨발 

간쓸개 문학 주관이 너무 들어가네 ㅋㅋ 1

에휴 문학은 걍 풀지 말까 

3시 40분차 예매했다 2

얼른 가서 순대+내장 사야지 

9평 국어 기술지문을 연계라고 할 수 있나 2

축음기지문 공부했었는데 이걸 연계라고?라는 느낌밖에 안들었고 오히려 2010년대... 

문학에서 시선과 초점은 다른건가요? 1

ㅈㄱㄴ 

칩ㄷ접..후..살 떨리네 2

오늘 지면 업셋이라 봐야하는데 

시립대 두번미분님의 장례식입니다 3

조의금은 여기로 

개좆같다 ㅅㅂ 2

다시 태어나고 싶다 진짜 씨발 죽도록 발악해봤자 좆도 뭐도 안되는 인생 하.. 너무 힘드네 

500번째 듣는 할머니 말씀이 시작 2

대충 해방때 위에 놓고온 삼촌을 찾으려고 온갖 발품을 다 팔았는데 아직까지 생사도 모른다는 이야기 

로스트아크네버다이 1

심연의군주 

빅마마 연 부르려다가 2

하물지않는에서 부를 엄두가 안나서 바로 끔 이 키에 음 갖고노는 이영헌 goat 

아 개ㅈ성 ㅈㅈ 1

후돼지년 존나 쳐맞내 

점심 신라면 묵늰다 3

묵늰 

윤리 기출 정리 2

각 잡고 애매한 선지 싹 노트에 정리 하려고 하는데 교육청 모의고사도 하는 거 추천하시나요? 

친가쪽 타고타고가면 어르신들 2

다들 연치 연의 경희치 등등 잇으신대 자녀분들은 다들 해외도피유학하심 

드디어 노총각 작은아버지 결혼하시는구나 2

나이가 마흔은 훌쩍 넘으셔서 국결의 길로 넘어가신... 그래도 집안 어르신들 다 좋게 반응해 주심 

깜짝이야 사평우인줄 4

아니ㅜㅜㅜㅜㅜㅜ나 너무부끄러웠음 1

옆자리분이너무잘하시더라 난 흴금힐금 답지보면서푸렀는데 얖에분은 걍 쓱슥 푸심 딱... 

4년 넘게 만난 여친하고 헤어졌네요 3

공부가 안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