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이후 바보화 과학적인 설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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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압축하기가 너무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어릴 때 자주 들어본 말인데 시험 전날엔 공부 되도록 하지 말라고들 하잖아요 머리도 쉬어야 한다고
유사하게 새로운 실모 걍 수학 2개 연빵에 국어 풀고 사문 어려운 실모 연빵 지구도 연빵 막 이렇게 푸니까
널널하게 공부하던 시기엔 점수 잘 나오던 것들이 지금은 무슨 그 브레인포그마냥 회전도 잘 안되고
굉장히 띨빡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이게 좀 과학적인 이유가 있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지금 2주간 수학 실모 40개에 국어 실모 한 10개 풀었는데 초반까진 잘하다가 며칠 전부터 급격히 곤두박질 쳐서;;
틀린 문제 보면 왜 이랬나 싶은 짓만 잔뜩 해두고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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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름 풀때는 새로운 거니까 머리에 힘 좀 주고 푸는데 몇 번 풀면 익숙한 것들이 생길 거고 그러면서 좀 느슨하게 풀개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