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는 50년대에 참새를 구워먹었구나..

위로좀해주실분ㅠ 14

못생겨서 슬픔 ㅠ 아래로도 해드릴가요라고 댓글적으러 히히덕거리면서 온 분은 그대로 다시 나가다오 

25 수능 성적표 ㅇㅈ 15

100 100 1 x 100 ㅎㅎ 

들어본 제일 심한말 16

딴거 다 잘하는데 차마 잘생겼다곤 못하겠다고 칠방미인 ㅇㅈㄹ들은적있었음 

난 인증을 한 적이 없믄데 13

내 인증을 본 사람이 어떻게 있냐 

칼바람팟 구인해요 16

한판해요~~ 

여친 만난 썰 12

학생회에서 첨 봄 보자마자 느낌 옴(체인소맨 덴지 마냥) 첫날부터 집 데려다 준다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침묵은 부정의 의미로 판단하겠습니다. 

연애세포 다 죽은듯 16

내가 어떻게 썸타고 서로 알아가고 그랬지 기억도 안 난다 

아 피곤하다 10

잘까 

난 게이가 아님 10

내가 좋아할수 있는 남자는 한명뿐임 

이사람누군가요 13

알림 폭격하는데 올리는 글 제목들이 너무 이상해요ㅠㅠㅠㅠㅠ 

추석이니 민지 한복 사진을 보자 11

오랜만에 오자마자 보는게 14

다리털 실화? 

아니 올해 이감 개별로네 17

오늘 승리현강에서 받은 이감 푸는데 논리 구조가 평가원이랑 너무 다른 느낌? 올해는... 

난 약간 닮은 게 13

트런들 아트록스 이쪽임 아니면 피즈임 

주변에 연애하는 애들이 9

힘들어하는거 보면 그냥 연애 생각 싹 사라짐 응응 그렇다고.. 

여친이 나보고 애 낳아달라길래 10

거절의 의미로 가슴을 때림 

오늘 충격적인 일 11

섭웨 쿠키 언제부터 1500원됨? 물가 미쳤네.. 

정치성향테스트에 상당히 고민되는 문항이 있네요 12

Q11. 학교는 성소수자의 권리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당사자이긴 하지만.. 참... 

아 못참겠다 9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