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남아돈다는데 쌀값 27% 폭등…알고보니 정부가 손댄 탓
2025-10-05 15:25:45 원문 2025-10-05 06:00 조회수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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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뛴 쌀값이 추석 이후에는 진정될 수 있을까. 쌀 소매가격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20㎏당 6만원을 훌쩍 뛰어넘어 6만7000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드는 10월 중순 쌀값이 안정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부족한 시장 재고 등을 고려했을 때는 소비자들이 과거보다 높은 쌀값을 당분간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쌀 20㎏ 소매가격은 6만7327원으로 전년보다 27%가 비싸다. 지난해 쌀값이 유독 낮았던 점을 고려하더라도 평년(5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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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조선의 미래
물가가 낮아지기를 바랍니다
요즘 물가 ㅈㄴ 비싸서 살기가 힘듦
우 우우우 쌀쌀쌀
화폐 가치 낮춰서 빚 날리는게 목표인데 물가가 낮아질리가..
양곡관리법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면서 통과시킨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