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수능 국어강의 회의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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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본인이 그냥 좆같이 못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는데
이거 진짜 할 수 있는 방법인가 싶어요
그냥 말을 누가 더 그럴듯하게 갖다붙이냐
이거 가지고 더 좋은 강사다 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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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댓글 맨날 쫏아다니는대 흠
저는 강의 도움 많이 받았어요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셔야
강의는 보조적인 역할임
강의 위주 공부할 때는 성적 안 올랐는데 강의 끊고 기출 가지고 오래 고민하니까 오르더라고요 강의로는 공부 초반에 방향성? 정도만 잡고 안 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타과목은 인강으로 떠다먹여주는게 강한데 국어는 과목 특성상 그게 안되니까 더 그렇게 느끼는듯
저도 어느정도는 동감하지만 방법론적인게 분명 필요함
솔직히 독서는 전혀 모르겠음 문학은 도움 많이받긴함
강민철은 다릅니다
정석민쌤 들으세여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