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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푼 문제가 그 스킬 탄생의 계기인 경우가 많다 예) 171130과 기울기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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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밥이 맛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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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금방 더부룩해져서 많이 안 먹어도 배부름 근데 국밥은 토할 거 같아도 꾸역꾸역 다 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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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면 공부 효율이 반의 반토막이 되는데 학교는 집에서 오르비하면서 공부하는거보다 효율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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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흑당라떼에 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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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2930에 박아야지 28같은 난이도를 5지선다로 주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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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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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을 4-5회독씩 하다보니까 웬만한 지문은 첫문단만 읽어도 전체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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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케참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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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너무 어려우면 머리가 깨져서 제가 패배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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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30회분 정도로 떼워지나요? 강제로 보는게 그정도 돼서 따로 안해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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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거 다들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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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 슬금슬금 두통올라오더니 감이 아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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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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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최고기록일듯 개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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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다하고 자기 전에 1시간 정도 볼건데 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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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1시간 반 풀수면 때려버림 다음부턴 안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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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니고 제 동생이 볼 것 같은데 논술로 대학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얘가...
베이스는 별 차이 없는데
자사고 같은 경우는 추가로 야자 수당, 방과후 수당 이런 게 좀 붙는 듯
ㅠㅠ
사립교사 월급도 나라에서 주는거에요 똑같아요ㅛ
고등학생 풀로 하면 꽤 받던데 세후로 근데 방학때 월급 받는 게 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