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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임이 시켜서 한 경제경영 탐구 동아리+ 자작랩 라이브로 보여주고 들어간 교내 힙합음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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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서술마다 계속 수업에서 말할수는 없는 적절한 예시들이 떠올라서 웃음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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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밥이 맛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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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다 저번에 한 문제 차이로 4였는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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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금방 더부룩해져서 많이 안 먹어도 배부름 근데 국밥은 토할 거 같아도 꾸역꾸역 다 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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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흑당라떼에 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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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2930에 박아야지 28같은 난이도를 5지선다로 주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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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을 4-5회독씩 하다보니까 웬만한 지문은 첫문단만 읽어도 전체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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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너무 어려우면 머리가 깨져서 제가 패배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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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30회분 정도로 떼워지나요? 강제로 보는게 그정도 돼서 따로 안해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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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거 다들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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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박겠습니다 뭔 오르비를 할 수가 없네 못생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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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간 사이 3
저의 음식점 리스트에 들어있던 소수의 가게들 중 하나인 집 근처 소바집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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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 슬금슬금 두통올라오더니 감이 아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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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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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탈퇴하고 다시 가입 했는데 몇달동안 꿈만휘에 있었더니 적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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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독해 잘맞아서 독서는 정석민 풀커리문학은 강민철 풀커리 타도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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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최고기록일듯 개추좀
센치하네
십센치
체스를 한다면 어떨까
그거도 이미 충분히 높이 올라옴
세계로 나가자 이제
불행은 죽을때까지 떠나지 않아
잔혹하네
인생이 원래 그래
어학시험 준비는 어떰
공부라도 열심히 해보려 해야되는데 참 마음같이 되는 일이 없네요
롤 티어 올리는건 원래 허한일인디
그건 그래요 근데 저한테는 롤이 특별한 게임임
바둑 ㄱㄱ
옆에 여자가 없어서그래
약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하는 경험? 같은 걸 자주 해보려고 노력하면 공허감에 젖을 틈은 없더라고요..아마
저한텐 그게 흡입력이 강한 소설이나 웹툰을 읽는다던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인디게임들을 장르 안가리고 해본다던가 이런 거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