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허하고 허무해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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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럴땐 어떻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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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저메추좀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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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질문은아니고 제시문질문임 갑: 칸트 을: 베카리아 병: 루소 칸트랑 루소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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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낀 5일 당직 네트 800따리임 족발만 삶아도 네트3천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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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흑당라떼에 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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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2930에 박아야지 28같은 난이도를 5지선다로 주는게 말이되나
친구 만나셈
지금?
지금은 자야지
잠이안옴...
본인에게 소중한것을 생각해보기
그것을 지켜내지 못할 걸 아니까 슬퍼짐 그럼..
그럼에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
맛있는거 먹어
ㄹㅇ 이거뿐인듯
나도 그저께 이유 모르게 ㅈㄴ 공허했는데 삼겹살 먹고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