땁땁이 [1144209] · MS 2022 · 쪽지

2025-10-05 01:16:37
조회수 48

시인이나 철학자 자살율이 높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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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발끝에도 못미치겠지만 멍때리면서 생각하니까 뭔가 느낌이 옴


뭔가 텅 빈 느낌이 오면서 멍때리는 행위도 무의미하게 느껴짐


잠이나 자야겠어 아침에 국어해야지

rare-리무루 템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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