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날 밤이 좃같음

방금 일어났다 4

다들 뭐해요? 

아 비오니까 또 졸리네 1

하 

아 시험치는데 1

대가리 전나 긁고 다리 존나떠네 ㅅㅂ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아오 16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얻고자 이 시간에 공포소설을 봤지 

맨날 보던 지브리 24

. 지브리니 마음껏 보시와요 

할매 할배 드릴 용돈 뽑음 1

엄마는 나 돈 많아라길래 그럼 나 좀 줘 했다가 기각당함 ㅠㅠ 

수1 중에 수열이 진짜 난감함 1

뭔가 수열은 공부해도 자신감이 안 생기고 불안함 ㅇㅇ 

수능을 잘 봐도 롤 티어를 올려도 15

마음 속 이 텅 빈 공허감이 채워지질 않는구나 

솔직히 3년전에 정보쌤이 엔비디아사라고하셨는데 2

하 시발 그때 살걸 

통과 통사로 바뀌면서 아쉬운거) 1

과탐 ~과목 1타 강사 사탐 ~과목 1타 강사 다 사라지고 뒤섞이는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

나도 모르겠다 

선택과목 제도는 잘못된 제도가 맞는거같다 1

선택과목 제도 취지)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게 하고 난이도가 높은 시험은... 

가끔 롤 하다보면 대사에 과몰입해서 19

그냥 개쳐무리하다가 뒤져버림 

서바 12 미적 지금봤는데 웰케쉽 7

80min 100은 처음이엇슨 

인하대의대vs중앙약 어디가나요? 1

ㅈㄱㄴ 

. 15

화장 이빠이하고 지브리 돌린 결과 

연애할 때 은근 중요한게 13

정치성향이 비슷해야 함 그래야 말이 통해 

오르비 글쓴 기록 안남게 하는법 1

어떻게 하나요?? 

휴릅 선언 12

언젠간 돌아오겟지 관심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