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까지 안 들어오더니…모텔 CCTV에 찍힌 아내 결국
2025-10-04 21:19:10 원문 2025-10-04 18:27 조회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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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추석 연휴에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고향 친구와 모텔에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 결국 이혼에 이른 사연이 전해졌다.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조인섭 변호사는 '추석 밤 사라진 아내의 배신'이라는 제목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이 사연의 주인공 남성 A씨는 제주 출신 아내 B씨를 위해 명절마다 처가를 찾았다. 아내는 고향에 갈 때마다 어릴 적부터 친했던 남자 친구와 술자리를 가져왔다.
A씨는 "아내가 1년에 두 번 있는 명절에 오랜 친구라고 하면서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을 만나겠다고 하니 내...
 
                
             
                         
                  

남사친 자주 만나는 여자..모텔에서 색칠공부ㅋㅋㅋㅋ
"섹"칠공부인듯 ㅋㅋ
'이에 A씨가 추궁하자 아내는 "모텔에 간 건 맞다"라면서도 "술이 많이 취해서 술을 깨러 간 것"이라고 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