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끊고 유튜브 벅벅 보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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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이 공부도 안하고 오르비하는게
나은듯
둘다 안해야 되는데
근데 솔직히 오르비를 안해서 유튜브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 패턴 곱창나면 그대로 유튜브 보면서 하루 날리다가
그렇게 며칠 지나감
그냥 일찍 자면 되네
응
에휴 이럴 시간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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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안함
그냥 미친놈임
차라리 게임을 원없이 하거나 어디 놀러가는 거면 몰라도
저렇게 폰보면서 며칠 보내면 진짜 미칠 거 같음
이게 사람새끼가 아닌데 그만큼 충족이 되지도 않음
그냥 쉰거 같지도 않음 ㅋㅋ
이번에 수능 보심?
보죠
글 목록 봤는데, 보는 분 치고는 글을 좀 자주 올리시는 것 같긴 함
맞음
뭔소리임 유튜브가 나음
영어유튜브 보셈
아 유튜브는 대체 왜 나에게 나에게...
근데 이미 지나갔으니 오늘까지 걍 맘 편히 놀고 낼부터 다시 해보죠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긴 한데...
열심히는 아녀도 그냥 해볼게요...
두번째 줄처럼 말하고 다니는게 젤 하남자임 그러지 마셈
저 같은 경우 공부 정말 안되는 날이면 걍 자기 전에 1시간 개빡집중해서 하고 치움
뇌가 착각하게끔
저게 디폴트인 채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뭔 말하는지는 알겟음...
공부 안되는 날에 빡집중이 되나
그냥 억지로 문학 연계 강의라도 들어봐야겟음
조언 감사하오...
ㅇㅇ 간단함, 손을 움직이셈, 일단 뭐든 적으셈 이면지에다가 그럼 집중됨 그리고 30분이라도 하면 됨 어차피 허송세월 5시간 보내는 것보다 30분 집중하는게 공부적으로는 더 좋음
효율따지지 말고 대가리 박치기라도 해라...
쉬운 수학 엔제같은거 미리 챙겨놔야겟네...
지나간 시간 미련갖지 말고 남은 시간 잘 챙겨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거 같음...
자기 전에 뭐라도 풀다가 자야지...
학벌 인증이 안돼서 제 말이 신뢰도가 없을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 공부를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수학 같은거 보자마자 일단 아무 생각 없이 연습장 같은데 옮겨적고 그걸 보면서 이제 생각을 함
일단 적는다는 행위로 뇌를 좀 움직이게끔 해야됨
그래서 문제집에 문제 푸는 것보다 이면지에 푸는 것을 선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