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와아앙 [1391299] · MS 2025 · 쪽지

2025-10-04 1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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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셔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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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외가 식구 다 모여서 놀러갔는데 중간에 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술 박물관 같은 곳을 들렸거든? 거기서 다양한 술 무료 시음이 가능하길래 운전하는 사람들 빼고 성인들만 살짝 홀짝홀짝 하다가 할머니가 나한테 살짝만 마셔보래서 마셨음. 진짜 딱 한 모금. 멕시부펜이었나? 그 딸기맛 해열제 맛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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