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국어에서 필요조건/충분조건을 잘 구분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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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회는 대부분 기출 레퍼런스가 있긴함
2회는 덜어려움
비문학을 우리 팀원들이 낼거라
그거 생윤 선지인 줄 알았어여 진짜 너무 어려워요
근데 기출에선 반대방향추론 물어볼때 그냥 이가 성립한다고 생각하고 풀어도 풀리던데
대우관계까지 끌고오지 않아도
엄밀한 풀이가 아니라 비추천해요
좀 깊게 물어보는 기출도 있고(예시: 2022 헤겔)
리트는 그렇게 못풀어요
흠 알겠습니다
이가 성립한다는 부분은 사실 필요충분조건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강민철도 조건문 나올때 "a면 b다 나오면 ~a도 의식하세요" 라고만 했지 ~a->~b라고 확정은 안지은걸로 기억해요. 제가 생각을 잘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