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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에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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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올해 9월에 육군 왔는데 지금 훈련소 분대원 16명 중 본인이 젤 나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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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 1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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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앞으로는인증한다고깝치지않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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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지는 본문 어디서 왔는가 무엇을 의도하며 냈는가 틀리도록 무엇을 어케 함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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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처음으로 야동을 알게됐다는 소설ㅇ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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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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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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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초반부, 강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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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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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또래들은 여자하고 손잡으면서 온기를 나누고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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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
가서 바다보면서 실모풀만한데 추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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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두함수를 뺀게 저 식을 인수로 가진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그래고 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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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후라이드 말고 다른게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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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cm 쪼끔 넘어요 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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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 십창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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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후반이라고하고다닐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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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치매 당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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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오르면 한번 더 해야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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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노 1
크크
님님님 슬럼프 잇엇을때 어떻게 극복햇어요?
지금도 슬럼프긴한데.. 성적 슬럼프 말씀하시는건가여!?
네네... 특히 수학이여
9모 84점받고 빡쳐서 실모보다 n제 열심히풀었어요
설맞이 풀면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n제도 한문제씩 시간재면서 최대한 빨리 풀려고 연습하고 12분이상걸리면 그냥 과감하게 버리고 해설지봤어요 그리고 딸려있는 기출이랑 해설다읽어봤어요!
아하... 글쿤요 저는 요즘 뭔 전엔 충분히 떠올릴수 있었던 아이디어를 못떠올리고 계산으로 밀어붙여서 근데 또 계산에서 막히고... 당연히 풀수있는 번호대에서 막히니까 화가 나 미치겠어서 100분을 이쁘게 끝까지 못쓰고 중간에 도망쳐버리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 요즘 너무 답답해요...
처음에 안떠오르면 과감하게 넘겨야돼요 처음볼때 계속 시간박는거랑 다른거 다풀고 시간박을때 체감이 달라요
f(f(x))=f(x) 해석 못해서 틀린다거나 수열 단순 나열해서 규칙보고 풀어나가는걸 패턴이 안보여서 건너뛴다거나 정적분 넓이 계산으로 밀어붙이다가 중간에 삐끗해서 어디서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넘긴다거나 다 넘어가는 이유가 이런것들이라 먼가 앞번호대에서 넘기는게 자존심때문에 힘들더라구여
그런건 결국 실모풀면서 운영 연습을 해야죠.. 아님 극단적으로 다른문제를 빨리풀수있는 실력을 만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