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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워 [1348563]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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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가디건 걸치고 나왔다가 다시 집으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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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이대 한의대 치대 한의대
심각한 입시중독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아 얼마전에 아프신건 괜찮으신가요?
아팠었나 기억안남
코로나일까봐 무섭다고.. 그랬어요!
요즘날씨 이상함뇨
ㄹㅇ
전 아직 반팔 입고 다니는데
한의사 햄은 인자강인건가..
저 원래 176/54 멸치였었는데 그때는 몸이 좀 허약했던 것 같기도 해요 근데 헬스 많이 해서 그런가 지금은 178/76이고 몸에 열이 엄청 많아짐
전 오늘 땀나던데 미열임 아. 소청룡머시기 시키긴 했어요 근데 본가로 시켜서 나중에 가져가야할 듯용
몸이 좀 허약하신 편인가봐요 게다가 환절기니까 더 조심하셔야 함 가디건이나 져지 꼭 입고 다니시고 바지도 긴바지로 입고 다니시길
뱃지는 반납 가능하긴 하니까 라고 합리화
나는 감기 달고 살아서 매일 추움 사실 이번 여름에도 조금 추웠던 적이 많음
1프로 수학
유삼환 (연세대 인문논술 2회 합격자)
수학과외
4년차/경력30명/22부터 응시
답이 아닌 이유를, 암기가 아닌 원리를 가르칩니다.
중하위권 기초 꽉!!잡는 영어
2026 수능 D - 6
이한치한
이대 한의대 치대 한의대
심각한 입시중독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아 얼마전에 아프신건 괜찮으신가요?
아팠었나 기억안남
코로나일까봐 무섭다고.. 그랬어요!
요즘날씨 이상함뇨
ㄹㅇ
전 아직 반팔 입고 다니는데
한의사 햄은 인자강인건가..
저 원래 176/54 멸치였었는데 그때는 몸이 좀 허약했던 것 같기도 해요
근데 헬스 많이 해서 그런가 지금은 178/76이고 몸에 열이 엄청 많아짐
전 오늘 땀나던데
미열임 아.
소청룡머시기 시키긴 했어요
근데 본가로 시켜서 나중에 가져가야할 듯용
몸이 좀 허약하신 편인가봐요
게다가 환절기니까 더 조심하셔야 함
가디건이나 져지 꼭 입고 다니시고 바지도 긴바지로 입고 다니시길

님 왜 갑자기 새 뱃지 받음?원래 설/의만 받는게 간지라 하지 않았나
뱃지는 반납 가능하긴 하니까
라고 합리화
나는 감기 달고 살아서 매일 추움 사실 이번 여름에도 조금 추웠던 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