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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다 보면 9 0
가끔 뛰어내리고 싶지 않나요 물이 부르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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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긴 왜캐 빠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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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런 ㅈㄴ 많은데 0 0
과탐 필수 학교 컷 낮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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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속에선 나 자신을 탓하고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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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어케 해야하지 7 0
1일1실모 벅벅중인데 등급이 그냥 2 고정인 듯.. 1컷만 어케 받고싶은데 그 한문제가 참 어렵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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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멀택 파이널 안듣고 토탈리콜만 들어도 될까요?? 0 0
기출 공부를 한번밖에 안하고 복습도 안해서 기출논리들이 좀 가물가물 해가지고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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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이스부터 다시 시작하고 막 성격도 이상해져서 툭 하면 멘탈나가고 오르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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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수학과 갈수 잇음?? 16 0
화작 미적 영어 생윤 사문 3컷 100점 1 1컷 1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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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2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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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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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 점수 널뛰기 1 0
9모는 기하 96점입니다 근데 스피드 러너 모고 풀때마다 점수가 70점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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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벽산책 엄청 좋아하는데 6 0
중국인 무비자입국때문에 부모님이 하지말라함 몰래해도 안전할까 서울 경희선숲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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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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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사이시옷 맞아요
아 관형격조사 느낌인가
옛말의 화석(흔적)임. 원래 '믌고기'로 쓰였고 [믈꼬기]로 발음되던 것이 계속 현대국어 화자들에게도 이어졌는데 더 이상 속격조사 ㅅ은 쓰이지 않으니 표기상 ㅅ이 없으므로 사잇소리라고 하는 것
한글맞춤법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
공시적으로 볼 때 ㅅ이 표기에 쓰이지 않으니 사이시옷은 아니고 사잇소리라고 설명함.
물의 고기
관형격의미가 살아있음
아아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