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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 맞아요
아 관형격조사 느낌인가
옛말의 화석(흔적)임. 원래 '믌고기'로 쓰였고 [믈꼬기]로 발음되던 것이 계속 현대국어 화자들에게도 이어졌는데 더 이상 속격조사 ㅅ은 쓰이지 않으니 표기상 ㅅ이 없으므로 사잇소리라고 하는 것
한글맞춤법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
공시적으로 볼 때 ㅅ이 표기에 쓰이지 않으니 사이시옷은 아니고 사잇소리라고 설명함.
물의 고기
관형격의미가 살아있음
아아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