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등급이 너무 왔다갔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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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풀어보면 보통 2등급정도 나오가다 가끔 낮은3에서 4등급정도로 점수가 훅 떨어집니다.
논리적인 추론이 약해서 추론이 필요하도록 어렵게 출제된 문제에서만 그런건가 싶어서 해당 연도의 기출에 대한 의견들을 찾아보면 또 그런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렵게 출제되어도 2등급이 나올때도 있고, 엄청 쉽게 나오더라도 4등급이 뜰때도 있습니다.
1주일에 기출을 4개정도씩 푸는데, 한 대여섯번에 한번씩 점수가 훅 떨어지네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머리에 과부화가 와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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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말고 6모 9모 성적은 어떻게 되시는데요?
성적표를 잃어버려 정확히 기억은 안나나, 백분위가 90초반이었던것 같습니다
6.9모 둘다 90초반 뜬거면 그게 님 실력이고 저건 과부화로 보는게 맞을듯
그런가요.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하나하나가 다 걱정이되네요
수능날 과부하가 터질수도 있는거라 지금부턴 양을 줄이거나 해서 기복이 없게끔 만드는게 중요할듯요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