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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능만점 받는 상상 해본적있음 8

10년만에 탄생한 검고출신 만점자~ 되고싶엇음 

연휴가 연휴같지않으면 개추 5

일단나부터 

아까 너무피곤해서 8시에잤더니 3

잠이안오는군 

심장이너무뛰는데.. 4

약간신경쓰임 

D-40 4

대학 가자! 

님들 생2 어떰? 4

코돈 / 제한효소 개 재밌어 보이는데 물론 수능은 안 할거임 

반갑습니다 9

새집 오니까 기분이 먼가 먼가네 3

원래 살던 주택 5층짜리 빌라로 새로 짓고 이번에 들어왔는데 기분이 먼가 먼가임 

멀 잘못먹었나 갑자기 배가 왤케 아프지 4

어린양 하나 올라갑니다.. 

별을 보는 눈을 가졌으면서도 4

나뭇가지 끝에도 닿지 않는 팔을 가졌다는 것은 너무 슬프지 않은가요 

생윤 파이널 현돌모20회분 vs 빨더텅 8

리밋->임팩트(도중에 70~80%) 듣고 드랍 -> 기시감 1회독... 

N수 노베는 담백하게 갳우 4

4수와 노베가 어떻게 양립;; 

그나저나 오르비 출신 부부도 있다는데 8

초기 가입자면 슬슬 자녀가 여기 입시하러 찾아올 타이밍 아닌가 그렇게 들어온 사람... 

교양 있는 서울말을 써 보자 5

표준어 

벌점 2000점은 뭐냐 4

처음보는 자릿수 

사요나라 4

Zanda 

국어 등급이 너무 왔다갔다합니다. 6

기출을 풀어보면 보통 2등급정도 나오가다 가끔 낮은3에서 4등급정도로 점수가 훅... 

인생 꼴은 장수생 조언좀.. 10

제 전글이랑 전전글들에 제 인생이 간략히 있는데 너무 외롭기도하고 몰입이 안됩니다... 

아 내일 9시 버스를 타야 본가에 갈 수 있는데 4

응 버스 5시간맘 타면 본가야~ 

이정도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2

연고대 가능하려나.. 국어 원래 항상 1에 수학도 서바 올해 90점 아래로 한번도 안갔는데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