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정(22수능)당시 문법은 수능출제 제외 예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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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국문학계 카르텔에서 미쳐날뛰는통에 선택과목으로 존치
이후 2206 2209 2306 2309 2311 쭉 화작 난이도조정 잘못하면서 선호도 기울어지자 언화 표본격차 극대화
ㅡ>무슨짓해도 못잡는 유불리 탄생
그냥 저 ㅡ꼰ㅡ 교수들 난리만 없었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독문화로 시험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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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저녁 메뉴를 못정했기때문 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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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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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면 재수없으면 문제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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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이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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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바 답안나온 선지 다시보는데진짜 ㅅㅂ 문제엄마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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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봡 봡 두산! 봡 봡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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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면 먹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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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통해서 알수있는건가 난 오르비로 알게돼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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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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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점수 보고 우울해졌지만 그래도 실모를 풀었으면 오답 + 지문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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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안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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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4
경제공부한시간딱하고 수학실모풀랫는데 오늘 싱가폴퀄리네 하아아아 오늘퀄리는안보고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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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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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주전부터 1일1실모 하려는데 필수임?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말해서 어케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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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에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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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가 왜 이 나이인지 이해가 안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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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올해 9월에 육군 왔는데 지금 훈련소 분대원 16명 중 본인이 젤 나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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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 1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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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앞으로는인증한다고깝치지않겟습니다
아 ㅡㅡ
근데 아마 문법이 없었다면 그만큼 기괴한 문학의 탄생을 보고 한탄하고 있었을지도..
이미 문학이 24 킬러드립 이후로 한참 기괴해졌는데
이보다 더 끔찍하면 어느수준인지..
디테일 싸움의 극치
어휘의 정확한 정의 하나만으로 답이 결정되는 그런 진흙탕 싸움도 날 수 있겠죠
문법 교육을 아예 없앤다기보다 학교 문법을 언어 탐구의 대상으로 보고 언어학적 탐구 파트를 강화하려고 하는 의견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