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로 과외생 줌으로 과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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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몰골이 말이 아니라서 난 화면 가리고 그 친구만 보이게 했는데
그 친구가 내가 지난 주 동안 내내 설명한 걸 너무 당당하게 모르더라..ㅋ
너무 속상하고 현타 오고 근데 나도 그랬어서 이해는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표정이 안 보여서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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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럴 때 넘 힘빠져요…

때려치고 싶지만 오늘도 참는 어른이ㅠㅠ어쩌겠어요…. 근데 진짜 10번씩 반복햐서 이야기해줘도 못 알아듣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ㄹㅇ 그럴때 무기력해짐
그건 그냥 일상아님? 한번 말하고 알아듣는애가 더 적은듯
그렇긴 한데 좀 심한 날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