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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자들은 베이즈주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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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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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라바 2
치치치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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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곡 이거 엄청 긴데 보통 이런 작품도 전문 다 공부하는 것이 맞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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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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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고사에서 일본어가 4등급이 떠버렸는데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지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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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최고임 5
반박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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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하루에 푼 실모양 말하면 다들 경악할듯... 요즘은 1시간집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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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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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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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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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 생윤 기출 몽땅(문제+선지 정오답률+컷 정보) 11
Zola임당. 덧붙임. 6월 말에 올린 자료인데 올 9평 추가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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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썸 안 타본줄 아나 ㅋㅋ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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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탄생한 검고출신 만점자~ 되고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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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자수 뭐가 더 적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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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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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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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남은기간 단어만 외워도 될까요 3만 받으면 됩니다
단어를 메인으로 보고 기출 모의고사에서 쉬운 유형들은 실수 안 하게끔 계속 풀어보는 거 추천드림요
싸만코 vs 월두콘
월2콘
고2이구 고2 교육청도 3뜨는데 추천해주실 칼럼이나 공부법 있을까요?? 추석동안 빈칸유형 해석 해보고 페러프레이즈? 그걸 느껴보려고 하는데요..
[다시보는 평가원 기출 분석서] https://orbi.kr/00074507806
추천드려요
여기 있는 빈칸 문항들 직접 풀어보시고
제 해설을 통해 피드백 받아보는 느낌으로요
2024년 10월 37번 영어 문항에,
Some epistemic feelings let us know that we know, These include the feeling of knowing, the feeling of certainty, and the feeling of correctness.
(어떤 인식론적 느낌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이것들은 확신의, 그리고 정확함의 느낌을 안다는 느낌을 포함한다.) (대충 아 이게 답이다!!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얘기)
다음에,
For example, you feel sure that "1666" is the answer to the question , "When did the Great Fire of London occur?" Feeling that you know, even that you are sure, is not unfailing. We can be mistaken in those feelings.
그런데... 이게 답이 되는 이유가 1666년이 정답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 ~~ 근데 그게 감정이랑 달라서 틀릴 수도 있다는 거야. 라는건 알겠어요 근데 그러면 even 말고 however, 이런 좀 더 역접이 들어가야하지않나요? '심지어'로 역접이 일어나는 경우는 처음보는데요.. 그것도 문장 중간에...
영접이 아니라 강조로 보심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