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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민지 9 2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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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도형 1 0
드릴6 삼각함수 19번 어려운거 맞죠? 이거 빼곤 다 풀었는데 문제에서 벽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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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 0 0
화1생1 21132 일정하게 뜨는데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요.. 9모 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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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11 1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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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오 야스미 0 0
클로즈 유얼 아이즈 앤 율 리브 디스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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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유 0 1
낼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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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래들 많이 들으면 질리는데 얜 8년째 안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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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부터는 쉽지 않음 0 0
민주당 지지자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는데 정의당이나 조국당 녹색당부터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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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꼭 4 0
설체를 쟁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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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올해 표본 어떰? 3 0
사람들 엄청 빠져나가면서 2025때 보단 낫다는 썰이 있다는데 실제로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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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퀘어vs쿠우쿠우 0 0
초밥 어디가 더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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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언어였구나 0 2
듣기가 있던 시절이네 ㄷㄷ 언수외 겪은 세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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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약대 8 1
정시로 약대 가려면 어느정도 백분위 나와야하나요? 언 미 영 생명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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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표본은 얼마나 병신인가 10 1
정답률 27퍼짜리 개어려운 3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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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15 2
사랑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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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조선 식민지 아니었나 9 0
제주도 식민지랒시고 제국이라 한거 얼탱이없네 ㄹㅇ
남은기간 단어만 외워도 될까요 3만 받으면 됩니다
단어를 메인으로 보고 기출 모의고사에서 쉬운 유형들은 실수 안 하게끔 계속 풀어보는 거 추천드림요
싸만코 vs 월두콘
월2콘
고2이구 고2 교육청도 3뜨는데 추천해주실 칼럼이나 공부법 있을까요?? 추석동안 빈칸유형 해석 해보고 페러프레이즈? 그걸 느껴보려고 하는데요..
[다시보는 평가원 기출 분석서] https://orbi.kr/00074507806
추천드려요
여기 있는 빈칸 문항들 직접 풀어보시고
제 해설을 통해 피드백 받아보는 느낌으로요
2024년 10월 37번 영어 문항에,
Some epistemic feelings let us know that we know, These include the feeling of knowing, the feeling of certainty, and the feeling of correctness.
(어떤 인식론적 느낌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이것들은 확신의, 그리고 정확함의 느낌을 안다는 느낌을 포함한다.) (대충 아 이게 답이다!!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얘기)
다음에,
For example, you feel sure that "1666" is the answer to the question , "When did the Great Fire of London occur?" Feeling that you know, even that you are sure, is not unfailing. We can be mistaken in those feelings.
그런데... 이게 답이 되는 이유가 1666년이 정답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 ~~ 근데 그게 감정이랑 달라서 틀릴 수도 있다는 거야. 라는건 알겠어요 근데 그러면 even 말고 however, 이런 좀 더 역접이 들어가야하지않나요? '심지어'로 역접이 일어나는 경우는 처음보는데요.. 그것도 문장 중간에...
영접이 아니라 강조로 보심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