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22번을 통해 평가원이 말하려던게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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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많은 수험생들이 '문제에 주어진 식이나 함수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려는 태도'로 접근했다면 이제는 '주어진 값들만을 보고 그 값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식이나 함수를 떠올리려는 태도'를 요구하겠다는 경고 아닐까요
단순히 지수함수를 어렵게 내겠다는 의미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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