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22번을 통해 평가원이 말하려던게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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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많은 수험생들이 '문제에 주어진 식이나 함수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려는 태도'로 접근했다면 이제는 '주어진 값들만을 보고 그 값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식이나 함수를 떠올리려는 태도'를 요구하겠다는 경고 아닐까요
단순히 지수함수를 어렵게 내겠다는 의미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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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회계학과 2 0
예비 2번이면 합격했다고 봐도 되겠죠?












9모 21번도 그렇게 해석해서 풀잖아여
9모 21번이 그런 해석이 있나요? 제가 아는건 그냥 미정계수 두고 대입한 후 그래프분리해서 개형추론하는 방법뿐인데요..어떤 값들만을 보고 그 값들이 만족하는 함수나 식을 떠올리는 풀이는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