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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2번 떨어진 화가 참전용사인 전직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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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과제들 때문에 해내느라 온종일 그 생각만 햇네 휴일전엔 더 많아서 못 끝낼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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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f(a)=0 f(2a-4)=3 f(3a-8)=b고 b를 구해야되는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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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 3
보통 계층 통계 어떤 식으로 풀음?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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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외워야할 통계값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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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요ㅠㅠ실모 너무 버거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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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서울대 지균 받은 수준의 내신+생기부 이과생이 문과 지원하면 정성평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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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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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서 푸니까 도움되는 듯? 이번 9모 복합지문이 좀 어려워서 다시 풀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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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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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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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음 그럴리가 없을 걸 아니까ㅇㅇ 매일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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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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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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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좃모 언매 출제 담당이었는데 확실히 뭔갈 많이 아는 거랑 문제를 만드는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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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로는 못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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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 말솜씨론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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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급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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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반말 쓸게요 의외라면 의외지만 난 중학교 1학년때까지 책에 빠져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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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올해 수특 시, 두 번째는 진짜 아무도 모를 만한 시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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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먼데로 옮기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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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현역군인 35만+아웃소싱 15만으로 50만 대군 유지" 6
"남북접경지 군사훈련, 우리만 일방적으로 중지할 수 없다"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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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에서 영문도 모른 채 어려움을 겪었던 지문을 찬우쌤께서 어떻게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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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2등급 통통인데 요즘 평일에는 매일 실모 + 남은 문제 문풀/오답 + 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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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는 호감가는 새끼있으면 그냥 병신 고졸 백수 취급하는데 오르비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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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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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나 io게임하고나면 항상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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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평생 못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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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매일마시기 0
해도 ㄱㅊ? 너무피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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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올라서 7
행복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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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못가서 서러운데 하늘도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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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면 1
그 다음주 금요일에 카이스트 발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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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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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따든 소개를 받든 자만추를 하든 머라도 해봐야갯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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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고 싶다 1
흐으으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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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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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보기가 왜 틀렸지? 일에너지 정리에 따라 40N x 1m = 40 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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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은 확통이고, 목표는 높3 ~2컷입니다. 6모는 백분위 92였고, 9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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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보고 중간임 이게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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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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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23개가 2주 후에 갑자기 들이닥친다고?? 이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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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지조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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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8 틀림 21은 시발 뭐노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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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 예상 등급컷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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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쓰면 좋은듯 미지수 안잡고 암산으로 답낼수있네 220929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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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얼굴에 안 친할땐 싸가지 없다가 친해지면 순한 사람인걸 알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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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반에서 제일 예쁜 여자애랑 썸이라면? 썸 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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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ㅅㅂ
저도 해요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황들의 비법 드디어 알았다.. 보통 어떤 스타일로 하심? 저는 요즘 가르마 스탈요
삭발해라
외출할 때 고데기 등등 헤어스타일링, 화장 정도는 무조건 하고 나가요. 평상시엔 다른 케어도 꾸준히 받는데 아무래도 수험판 들어오고 나서는 정말 최소한만...
꾸미고 나갔을 때랑 거지 꼴로 나갔을 때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확실히 차이가 나서 절대 포기 못 함.. 적응하면 금방 금방 하기도 하구요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어떤식으로 달라지는걸 체감하셨나요? 화장도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로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진짜 공부하다가 나가면 진짜 방구석 폐인같기도 하고 백수처럼 보이기도 해요. 나이가 25이지만 술 살 때 신분증 요구도 받는 등 고등학생 ~ 20살의 어딘가로 인식하기도 하고 내성적으로 보인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꾸미고 나갔을 때는 번화가에서는 역으로 여자 쪽에서 번호 따러 오는건 항상 꾸준히 있었던 거 같고 어딜가도 귀한 손님 대접받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가끔 서비스도 받구요.
과하게는 화장 안 합니다. 화장이든 성형이든 시술이든 특히 남자는 티가 나면 굉장히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해요. 딱 기본 베이스에서 깔끔함을 추구하고 거기서 제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포인트만 좀 더 신경 써주는 수준으로 마무리합니다.
피부는 항상 하시는 편인가요? 파데 같은거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묻거나 답답했던 것 같아서요 ㅠ
사실 피부는.. 타고 나는게 9할인거 같아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피부과 시술 꾸준히 받고 (이건 개인마다 달라서 어떤 시술이 있는지 쭉 확인 후 자신에게 맞춤형으로 어느정도 견적을 짠 뒤 피부과 돌면서 발품 팔아야 함) 안면비대칭 교정 물리치료 (강남역 쪽에 있어요. 회당 15~30 정도) 화이트태닝 정도 하고 세수나 기본 피부 좋아지는 크림 많이 바르구요. 피부가 흰 편이라 남성용 화장품을 아예 못 써서 파운데이션은 못 해요. 기본 베이스 화장 쭉 발라준 뒤 제 톤에 맞는 미백 선크림 발라주고 거기에 쉐딩 정도로 마무리해 줍니다. 컨실러 바를 필요도 없어서요. 무조건! 남자는! 티가 안 나는게! 핵심입니다! 거의 묻지 않을 정도로 연하게 발라줘요. 미용사들도 머리 감겨 주면서 피부 왤케 희냐고 뭐 바른거 맞냐고 물어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안 묻어날 수준으로

정성추.. 감사합니다마즘...게다가 자존감 떨어져서 이렇게라도 유지해야함 ㅠ 근데 난 잠이 그걸 이겨서 걍 쌩얼...
나도 함
머리 부슬부슬하면 화딱지나서 참을수가 없음
어떤 스타일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