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 발표 자료조사하는데 그냥 심장이 간질간질한 기분 앎? 가만히 집중이 안된당
-
내가 더 잘생겼다면 내가 의대를갔다면. . .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니까 비참해져요
-
공허하다 0
아
-
하원 4
고생하셨습니다! 낮잠을 자다가 ‘수능 전으로 되돌려 드렸습니다’라는 것과 관련된...
-
고갈된것 같은 느낌 들면 그날 공부 마치나요 아님 꾸역꾸역하나요?
-
리밋->임팩트(도중에 70~80% 듣고 드랍) -> 기시감 1회독...
-
자위랑 섹이랑은 천지차이라 솔직히 자위만 하면 만족이 안 되잖음 그걸로도 수능까지...
-
빨리 수능 보고 놀고 싶단 말이다악
-
택앤스 순서 1
택앤스 꼭 순서대로 들어야하나요?? 막전위 -> 근수축 -> 감수분열 -> 가계도...
-
아짜장면먹고싶어 4
사주새여 선배
-
정석민 문기정 베이스 안듣고 어드밴스드 바로 해도 되나요 4
9모 독서 2틀에 문학 8개틀려서 정석민 문학 들을라고 책 샀는데 베이스 살려는걸...
-
초기 가입자면 슬슬 자녀가 여기 입시하러 찾아올 타이밍 아닌가 그렇게 들어온 사람...
-
맞팔할 사람 2
-
친구 없어서 끊을 수가 없네
-
요지문제 마지막 문장만 읽고 똑같은말 찍으니까 다 맞음 ㄷㄷ
-
사랑한다고 15
사랑한다니까!!
-
돌아서서 비참한 미소로 나를 원망하는 그런게 사랑인가봐 나는 그런건가봐 너를 버린...
-
[Zola] 생윤 기출 몽땅(문제+선지 정오답률+컷 정보) 8
Zola임당. 덧붙임. 6월 말에 올린 자료인데 올 9평 추가해서 다시 올립니다^^...
-
일단 메가스터디 오지훈 선생님 강의로 결정했는데 STEP이 너무 많고 수능까지 얼마...
-
공부는 하기 싫은데 할게 없어도 집에만 있어야함 (친구가 있는가 X 여행을 가는가...
-
재병역판정검사 3
내가 이걸 받을 줄 몰랐네
-
잘자요 2
아가씨
-
ㅇㅂㄱ 5
-
마지막 계산 처리하는거 조금 빡세네요...
-
23~24살쯤 3
군대 들어가는 거 너무 늦나요..?
-
조선반도의 민족명절이 곧 다가와요
-
출마하겠습니다
-
명절때 공부를 하면 징역살이를 시키는 법을 만들어야함 1
그래야 편하게 놀지 ㅎㅎ
-
수학 3후 목표 2
수학 3후 목표구요 아이디어+아이디어워크북 수1 완강 확통 완강했고 수2 조금...
-
딴 강사들 이겨야한다 거리면서 이계도함수가 존재하니 이계미분분하면서 땀 삐질삐질...
-
어 어라 서.. 서창?
-
사실 18번 ㄷ계산실수로 호머식 48이긴한데… 더프여서 뭐 의미도없지만
-
재수 지잡에서 3
삼수 가천, 세종이 진짜 된다면.. 사반수하는 건 좀 그럴까요? 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데..
-
이거 계속 해도 괜찮음??? 잃히긴 읽히는데 좀 불안하네
-
반갑습니다 9
-
사회문화에서
-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같은 나라서~
-
ㅇㅈ 1
얼굴 아니고 저녁임 편붕이 인수인계 하고 집 가기전에 매장에서 먹는중 우리 매장...
-
24수능 재림 원하면 ㄱㅊ ㅋㅋ
-
지듣노 2
비틀즈 최애곡 아트 록의 GOAT 그저 신
-
어좃모 기습시위 12
어좃모를풀어라
-
이해원 설맞이 반박하면 문재인
-
저는 개인적으로 이명학 선생님을 더 좋아하는데.. 누굴 더 많이 듣나요? 단순...
-
시대인재 독점화가 수험계 다양한 분야로 침투되어서 심해졌지만. 여기엔 약장사하는...
-
물2만 있어서 괘씸했거든요에마침 2과목 운지한김에 노무현모의고사=수학모의고사로 만들어놔야지
-
지문이해를못하겠네 뭔 개소린지
-
전부터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차 관련 글 쓰면 얌기 달라붙어서 그동안 참고있었음
-
어캄? 주인아재한테 맡겨야 함?
-
오노추 6
내가 생각하는 비틀즈 최고명곡
저도 해요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황들의 비법 드디어 알았다.. 보통 어떤 스타일로 하심? 저는 요즘 가르마 스탈요
삭발해라
외출할 때 고데기 등등 헤어스타일링, 화장 정도는 무조건 하고 나가요. 평상시엔 다른 케어도 꾸준히 받는데 아무래도 수험판 들어오고 나서는 정말 최소한만...
꾸미고 나갔을 때랑 거지 꼴로 나갔을 때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확실히 차이가 나서 절대 포기 못 함.. 적응하면 금방 금방 하기도 하구요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어떤식으로 달라지는걸 체감하셨나요? 화장도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로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진짜 공부하다가 나가면 진짜 방구석 폐인같기도 하고 백수처럼 보이기도 해요. 나이가 25이지만 술 살 때 신분증 요구도 받는 등 고등학생 ~ 20살의 어딘가로 인식하기도 하고 내성적으로 보인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꾸미고 나갔을 때는 번화가에서는 역으로 여자 쪽에서 번호 따러 오는건 항상 꾸준히 있었던 거 같고 어딜가도 귀한 손님 대접받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가끔 서비스도 받구요.
과하게는 화장 안 합니다. 화장이든 성형이든 시술이든 특히 남자는 티가 나면 굉장히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해요. 딱 기본 베이스에서 깔끔함을 추구하고 거기서 제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포인트만 좀 더 신경 써주는 수준으로 마무리합니다.
피부는 항상 하시는 편인가요? 파데 같은거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묻거나 답답했던 것 같아서요 ㅠ
사실 피부는.. 타고 나는게 9할인거 같아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피부과 시술 꾸준히 받고 (이건 개인마다 달라서 어떤 시술이 있는지 쭉 확인 후 자신에게 맞춤형으로 어느정도 견적을 짠 뒤 피부과 돌면서 발품 팔아야 함) 안면비대칭 교정 물리치료 (강남역 쪽에 있어요. 회당 15~30 정도) 화이트태닝 정도 하고 세수나 기본 피부 좋아지는 크림 많이 바르구요. 피부가 흰 편이라 남성용 화장품을 아예 못 써서 파운데이션은 못 해요. 기본 베이스 화장 쭉 발라준 뒤 제 톤에 맞는 미백 선크림 발라주고 거기에 쉐딩 정도로 마무리해 줍니다. 컨실러 바를 필요도 없어서요. 무조건! 남자는! 티가 안 나는게! 핵심입니다! 거의 묻지 않을 정도로 연하게 발라줘요. 미용사들도 머리 감겨 주면서 피부 왤케 희냐고 뭐 바른거 맞냐고 물어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안 묻어날 수준으로

정성추.. 감사합니다마즘...게다가 자존감 떨어져서 이렇게라도 유지해야함 ㅠ 근데 난 잠이 그걸 이겨서 걍 쌩얼...
나도 함
머리 부슬부슬하면 화딱지나서 참을수가 없음
어떤 스타일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