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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른건가요 . . 수능때 수학 3만 맞고싶은데 ㅠㅠㅠ 찍맞하나로 백분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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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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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110 도전 18
슬슬 갱신할 때가 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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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네 상상안좋아하는데 이건 잘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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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생2 let's +) 일병나부랭이라 공부시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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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톡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매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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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주파끝나서 사람 많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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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윰 모의고사입니다. 2026 혜윰 모의고사의 연계목록 및 정오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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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vs삼수 2
위에는 재수때 강대k 국어 현강 점수고 아래는 이번 이감 점수인데 저 진짜 많이 오른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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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질문 6
여기서 만약에 노인들한테 연구 전에 제 연구는 연구비 지원을 대가로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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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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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쌤 오르비에서 수학문제 만들었다는데 그거 찾아줄 사람 찾으면 진짜 깊티 드림 16
2년전쯤에 재수하실 때 만들엇다고 햇고 오르비랑 또 무슨 유명한 커뮤니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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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18회 4
15번 답배치 짜증나네 왜 저능아갗이 실수해서 나오는게 버젓이있냐 끌리게 1번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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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됨? 평가원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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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돈벌쟈 3
돈없지만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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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보다 어려운 문제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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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목표면 걍 버려도 됨? ++ 수학 기출이나 N제에서도 28번 느낌의 문제를 버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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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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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 마지막으로 본게 23수능(지방약 탈출실패) 22수능으로 지방약 감(생1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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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를 깎아먹는 짓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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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와의 활약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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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눈좀 더붙이면 10신대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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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짬 vs 차짬 11
선택장애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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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빌런 0
반대편 같은데 책같은거 계속 정리한다고 쿵쿵 거리고 나갈때도 쿵쿵 거리고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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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5살 결혼해서 애도 낳을거면 20대에 낳아버리고 근데 남편될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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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안보면 후회할뻔 했어 레츠고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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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대부분 22~25분내외로 되는데 교육청은 보통 30분에 심하면 35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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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요 며칠 전에 자퇴해서 27수능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어는 언매,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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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멀텍 파이널 1
기하 80단 3등급인데 이거 들으면 확실히 좋을까오? 1521222930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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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 인간의 이성을 활용하여 진리를 파악해야 한다 (o) 이게 왜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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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0일 남긴해ㅆ는데 다들 어케하는지 몰라서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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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좀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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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는 아니고 좋은건 맞는데 지금 컷이 많이 올려치기 된거같음 거품 빠지면 입결 많이 내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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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진짜 사기싫은데 왜 묶어파는거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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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효과 좋으면 내 모든 덕코도 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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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엑스 12회 0
시즌 3중에 젤 어려웠는데 맞나여?? 14152228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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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 푸는사람 데리고와서 풀리면 몇분컷 만점일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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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등급컷 0
원래 후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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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의대 목표로 공부할 생각이고 주거지가 지방이라 현강은 못듣습니다. 인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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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본 고딩: 개씨바 과학5호기 ㅋㅋㅋㅋ K5 본 틀딱: 아 부럽다 중견기업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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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4지문 10분컷 문학5분컷 언매5분컷 점수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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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시간 촉박했지만 90점 이상은 확보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분명 남아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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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3분 남아서 기모띠 외쳤는데 문학이랑 화작에서 의문사 당해있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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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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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만해도 올2는 떠야 괜찮은 공대 갈거같고.. 전북공대는 4등급대학교고 충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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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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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왜 [물꼬기]인데 날고기 생고기 불고기는 왜 [날고기] [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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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수능치기 두달전에 그땐 오지에 살았어서 매복사랑니 발치 가능한 최기병원이...
저도 해요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황들의 비법 드디어 알았다.. 보통 어떤 스타일로 하심? 저는 요즘 가르마 스탈요
삭발해라
외출할 때 고데기 등등 헤어스타일링, 화장 정도는 무조건 하고 나가요. 평상시엔 다른 케어도 꾸준히 받는데 아무래도 수험판 들어오고 나서는 정말 최소한만...
꾸미고 나갔을 때랑 거지 꼴로 나갔을 때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확실히 차이가 나서 절대 포기 못 함.. 적응하면 금방 금방 하기도 하구요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어떤식으로 달라지는걸 체감하셨나요? 화장도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로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진짜 공부하다가 나가면 진짜 방구석 폐인같기도 하고 백수처럼 보이기도 해요. 나이가 25이지만 술 살 때 신분증 요구도 받는 등 고등학생 ~ 20살의 어딘가로 인식하기도 하고 내성적으로 보인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꾸미고 나갔을 때는 번화가에서는 역으로 여자 쪽에서 번호 따러 오는건 항상 꾸준히 있었던 거 같고 어딜가도 귀한 손님 대접받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가끔 서비스도 받구요.
과하게는 화장 안 합니다. 화장이든 성형이든 시술이든 특히 남자는 티가 나면 굉장히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해요. 딱 기본 베이스에서 깔끔함을 추구하고 거기서 제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포인트만 좀 더 신경 써주는 수준으로 마무리합니다.
피부는 항상 하시는 편인가요? 파데 같은거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묻거나 답답했던 것 같아서요 ㅠ
사실 피부는.. 타고 나는게 9할인거 같아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피부과 시술 꾸준히 받고 (이건 개인마다 달라서 어떤 시술이 있는지 쭉 확인 후 자신에게 맞춤형으로 어느정도 견적을 짠 뒤 피부과 돌면서 발품 팔아야 함) 안면비대칭 교정 물리치료 (강남역 쪽에 있어요. 회당 15~30 정도) 화이트태닝 정도 하고 세수나 기본 피부 좋아지는 크림 많이 바르구요. 피부가 흰 편이라 남성용 화장품을 아예 못 써서 파운데이션은 못 해요. 기본 베이스 화장 쭉 발라준 뒤 제 톤에 맞는 미백 선크림 발라주고 거기에 쉐딩 정도로 마무리해 줍니다. 컨실러 바를 필요도 없어서요. 무조건! 남자는! 티가 안 나는게! 핵심입니다! 거의 묻지 않을 정도로 연하게 발라줘요. 미용사들도 머리 감겨 주면서 피부 왤케 희냐고 뭐 바른거 맞냐고 물어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안 묻어날 수준으로

정성추.. 감사합니다마즘...게다가 자존감 떨어져서 이렇게라도 유지해야함 ㅠ 근데 난 잠이 그걸 이겨서 걍 쌩얼...
나도 함
머리 부슬부슬하면 화딱지나서 참을수가 없음
어떤 스타일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