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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약대로 돈 많이 벌 수 있을까요”…‘의치한’ 중도 포기자 1000명 넘어섰다는데 14
지난해 중도탈락자 1004명 ‘역대 최고’ 전년비 52%↑…SKY 등 5대 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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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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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유구한 빡모의 계산량 전법은 아직 유효하구나 발상적인 툴보다 그냥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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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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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상상 실모 하나 놀 겁니다 오늘 ㅎㅎ 수특 생윤 한 번만 더 풀고 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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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쥐어주고 피방 보내지 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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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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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많은 수험생들이 '문제에 주어진 식이나 함수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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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시험기간에는 깔짝깔짝와서 폰하던 중학생 새끼들이 새벽에 쇼츠 내리다가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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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좀 물론 리부트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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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영어2, 사문 50(백분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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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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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0번 아무리 가형표본이라도 맞히기 쉽지 않음 21번도 지금 나와도 킬러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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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중간2 수학 백분위 98 생명 높2 지구 중간1정도면 자연대정도는 붙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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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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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진짜 고수만 들어오세요 (고수 외는 큰코다침;) 7
f(x) 구해봤는데 (0,0) 지나는 거랑 점근선은 얼추 맞는 거 같은데 왜 기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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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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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강k 국바 0
이감 강k에선 80점대 진동을찍는데 국바만 풀면 60~70점대로 꼴아박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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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도 됨? 사기업 취업에는 전혀 의미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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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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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홍보 제한을 철저히 지키려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간접적으로만 암시했는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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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가능? 1
6모 41434 9모 55544 9덮 32211 수능 성적 더프만큼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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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풀어보려 하는데 시즌 몇이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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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이 현우진 역시 수학레전드 패스파인더 딥마인드 오늘 내가 져도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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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사설 특 1
진짜 이렇게까지 물어본다고? 싶음 고2때부터 정법 공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엽적인게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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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2500원이라 1차당황 너무 많아서 2차 당황 목 막혀서 사이다도 사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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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무조건 10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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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값이 극"값" 이니까 'x=a에서 극값을 갖는다' 라고하면 x=a에서 극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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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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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이제부터서로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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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0
9모때 문학 23분정도 풀고 다 맞앗는데 그전까지는 기출만 보고 사고정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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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98 98 1 99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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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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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 현장가의 다니는 현역 수강생입니다 생윤을 늦게 시작한 탓에 걱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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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모고 풀고 해설강의 하는 거 듣는거 의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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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저만 맞추면 되는뎅~ (ㅈ반고 내신을 챙기며) 9
선생님은 왜 인설의 못갔어요? 아맞다 쌤 정시로 갔다했지 불쌍행 실제로 들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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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햇빛이 반짝이고 정말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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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삽입 0
정답을 1번으로 안내는게 암묵적인 건가요? 무관한 문장 고르기는 3아니면 4고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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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작된 열차는 기존 열차보다 '소음이 줄어들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졌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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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평 5
항번호 정수를 유지하세요. 항번호가 정수여야 하는 거 정말로 몰라서 묻나요?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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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은 언제나 달달해요 13
럽코 애니와 비견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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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슈가 라이프같은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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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가는데 정시에 끝내주심? 아님 10시 넘어서 끝내주심? 태성 2층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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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모 1회 풀어보았습니다 댓글에 의견 공유좀 독서 지문은 모두 깔끔하고 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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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속아서 경쟁자 1명이라도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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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푸모or현돌모 1
지금 김종익쌤 잘푸모 하고있는데 현돌모 갈아타는거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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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학 풀커리 타는 사람들은 복습겸 감 살리기용으로도 좋고 처음 듣는 사람도 체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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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팩트기반이긴함) 설의 연의 성의 카의 가고파
저도 해요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황들의 비법 드디어 알았다.. 보통 어떤 스타일로 하심? 저는 요즘 가르마 스탈요
삭발해라
외출할 때 고데기 등등 헤어스타일링, 화장 정도는 무조건 하고 나가요. 평상시엔 다른 케어도 꾸준히 받는데 아무래도 수험판 들어오고 나서는 정말 최소한만...
꾸미고 나갔을 때랑 거지 꼴로 나갔을 때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확실히 차이가 나서 절대 포기 못 함.. 적응하면 금방 금방 하기도 하구요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어떤식으로 달라지는걸 체감하셨나요? 화장도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로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진짜 공부하다가 나가면 진짜 방구석 폐인같기도 하고 백수처럼 보이기도 해요. 나이가 25이지만 술 살 때 신분증 요구도 받는 등 고등학생 ~ 20살의 어딘가로 인식하기도 하고 내성적으로 보인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꾸미고 나갔을 때는 번화가에서는 역으로 여자 쪽에서 번호 따러 오는건 항상 꾸준히 있었던 거 같고 어딜가도 귀한 손님 대접받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가끔 서비스도 받구요.
과하게는 화장 안 합니다. 화장이든 성형이든 시술이든 특히 남자는 티가 나면 굉장히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해요. 딱 기본 베이스에서 깔끔함을 추구하고 거기서 제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포인트만 좀 더 신경 써주는 수준으로 마무리합니다.
피부는 항상 하시는 편인가요? 파데 같은거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묻거나 답답했던 것 같아서요 ㅠ
사실 피부는.. 타고 나는게 9할인거 같아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피부과 시술 꾸준히 받고 (이건 개인마다 달라서 어떤 시술이 있는지 쭉 확인 후 자신에게 맞춤형으로 어느정도 견적을 짠 뒤 피부과 돌면서 발품 팔아야 함) 안면비대칭 교정 물리치료 (강남역 쪽에 있어요. 회당 15~30 정도) 화이트태닝 정도 하고 세수나 기본 피부 좋아지는 크림 많이 바르구요. 피부가 흰 편이라 남성용 화장품을 아예 못 써서 파운데이션은 못 해요. 기본 베이스 화장 쭉 발라준 뒤 제 톤에 맞는 미백 선크림 발라주고 거기에 쉐딩 정도로 마무리해 줍니다. 컨실러 바를 필요도 없어서요. 무조건! 남자는! 티가 안 나는게! 핵심입니다! 거의 묻지 않을 정도로 연하게 발라줘요. 미용사들도 머리 감겨 주면서 피부 왤케 희냐고 뭐 바른거 맞냐고 물어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안 묻어날 수준으로

정성추.. 감사합니다마즘...게다가 자존감 떨어져서 이렇게라도 유지해야함 ㅠ 근데 난 잠이 그걸 이겨서 걍 쌩얼...
나도 함
머리 부슬부슬하면 화딱지나서 참을수가 없음
어떤 스타일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