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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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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두권정도부탁드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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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사설같다는 느낌 하나도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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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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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과잠 개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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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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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보육원에서 살음,보육원에서도 학대당함 초등학교때도 집단괴롭힘받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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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김밥 일반 김밥이 적당해서 좋은데 다 팔렸더라... 저거 큰 김밥 너무 양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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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건터지고 관리자까지 추석 연휴로 없어지니까 QCC 난리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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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쎄게 온듯 딱히 할것도 없는거같고 해서 오르는거같지도 않고... 그냥 9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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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
지축을 박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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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수를 잘 못해서 똑같은책 여러번 보고 한 강사만 듣거나 강의보단 독학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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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훈 스피드러너 1
기대 별로 안했는데 6평 22번 같은 지수로그 문제 개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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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추석 특강 대기 56번인데 가능할지 예상 좀 3
12월 강기분때 대기 360번이였다 그랬다가 됐는데 이번에는 강좌가 두개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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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도와줘요 10
킬캠 시즌2 2회 통통이 29번 (가),(나)로 어떻게 a,b,c각각이 3으로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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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라이즈 카이사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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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문제인거 같은데 정답률이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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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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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1
가능가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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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질문받습니다 15
아무답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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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0
~에 대한 의무이면 간접적 의무 배제하고 무조건 직접적 의무라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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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단과 1
현 고2인데요 생2 단과가 올해 열렸었다가 폐강된 걸로 아는데 내년에는 안 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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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7
ㄱ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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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5-5 0
푼사람 있냐 17번 1틀인데 지문 나만어렵냐 ㅅㅂ16번도 한번에 근거 못찾고 ㅈㄴ 돌아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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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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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서바 불회차보다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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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회 88 2회 92 3회 80 제가 올해 풀었던 모의고사 중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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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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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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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렸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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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받고 만나서 아님 말고 이런 마인드를 가져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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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지엽적이고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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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문 빨리 푸는 법이나, 모의고사 잘 푸는 방법이 있을까요 0
안녕하세요 독서 지문 독해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독서 지문이 주는 몰입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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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럼 ex) 감상이나 단순 내용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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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렘으로 기출 존나돌리면서 강기분 새기분 체화하기 2. 강평업 우기분 커리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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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히시는 분께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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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조 따라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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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타.. 8
이젠 하루에 5시간 앉아있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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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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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뜯는다고 소리 오래내지말고 그냥 한번에 뜯어 저지능자야 하 그냥 나가서 뜯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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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이래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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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가 하라는대로1725수능기출푼다다닷 출제요소 분석하겠다 그리고 미적병신인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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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자료를 ₩88,888원 헐값에 팝니다. 대치동 오발탄 근처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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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34문제에 2시간30분 ㄷㄷ 역시 시발 22수능 미친 불수능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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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시즌3 9회 10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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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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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노추 6
뽁뾱쀽쀾
저도 해요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황들의 비법 드디어 알았다.. 보통 어떤 스타일로 하심? 저는 요즘 가르마 스탈요
삭발해라
외출할 때 고데기 등등 헤어스타일링, 화장 정도는 무조건 하고 나가요. 평상시엔 다른 케어도 꾸준히 받는데 아무래도 수험판 들어오고 나서는 정말 최소한만...
꾸미고 나갔을 때랑 거지 꼴로 나갔을 때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확실히 차이가 나서 절대 포기 못 함.. 적응하면 금방 금방 하기도 하구요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어떤식으로 달라지는걸 체감하셨나요? 화장도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로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진짜 공부하다가 나가면 진짜 방구석 폐인같기도 하고 백수처럼 보이기도 해요. 나이가 25이지만 술 살 때 신분증 요구도 받는 등 고등학생 ~ 20살의 어딘가로 인식하기도 하고 내성적으로 보인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꾸미고 나갔을 때는 번화가에서는 역으로 여자 쪽에서 번호 따러 오는건 항상 꾸준히 있었던 거 같고 어딜가도 귀한 손님 대접받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가끔 서비스도 받구요.
과하게는 화장 안 합니다. 화장이든 성형이든 시술이든 특히 남자는 티가 나면 굉장히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해요. 딱 기본 베이스에서 깔끔함을 추구하고 거기서 제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포인트만 좀 더 신경 써주는 수준으로 마무리합니다.
피부는 항상 하시는 편인가요? 파데 같은거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묻거나 답답했던 것 같아서요 ㅠ
사실 피부는.. 타고 나는게 9할인거 같아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피부과 시술 꾸준히 받고 (이건 개인마다 달라서 어떤 시술이 있는지 쭉 확인 후 자신에게 맞춤형으로 어느정도 견적을 짠 뒤 피부과 돌면서 발품 팔아야 함) 안면비대칭 교정 물리치료 (강남역 쪽에 있어요. 회당 15~30 정도) 화이트태닝 정도 하고 세수나 기본 피부 좋아지는 크림 많이 바르구요. 피부가 흰 편이라 남성용 화장품을 아예 못 써서 파운데이션은 못 해요. 기본 베이스 화장 쭉 발라준 뒤 제 톤에 맞는 미백 선크림 발라주고 거기에 쉐딩 정도로 마무리해 줍니다. 컨실러 바를 필요도 없어서요. 무조건! 남자는! 티가 안 나는게! 핵심입니다! 거의 묻지 않을 정도로 연하게 발라줘요. 미용사들도 머리 감겨 주면서 피부 왤케 희냐고 뭐 바른거 맞냐고 물어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안 묻어날 수준으로

정성추.. 감사합니다마즘...게다가 자존감 떨어져서 이렇게라도 유지해야함 ㅠ 근데 난 잠이 그걸 이겨서 걍 쌩얼...
나도 함
머리 부슬부슬하면 화딱지나서 참을수가 없음
어떤 스타일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