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체롤로 [385043] · MS 2011 · 쪽지

2025-10-03 1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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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평 다시 보면서 나를 강박적이게 만드는 요소들 정리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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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번

2번선지: ~던데가 리포터가 특별한 나무에 대한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게 맞나? 

3번선지: 일자가 아니라 절정까지 걸리는 기간인거 같긴한데 왠지 불안한데?


2. 5번

2번선지: 미래를 역사책처럼 보는 의미랑 부합하는거 같은데 오늘날 사회를 이해한다? 상식적으론 맞고 정답일거 같긴한데 불안하다

5번선지: 얘도 우리 사회 총체적 이해 이러는데 미래에서 현재시점으로 전개되는건가? 그 전개에 대한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3. 7번

5번선지: 지문에서 감각적 충격을 통해 이성적 성찰에 도달가능하다는데 이걸 수반으로 보는건 뉘앙스가 다른거 같으면서도 넓게 보면 그럴수도 있나?


7. 24번

5번선지: 둘다 긍정의미인데 희망은 오바아닌가? 근데 넓게보면

희망이라 볼 수도 있나? 불안한데?


8. 26번

1번선지: 향기,빛깔 등이 모이는걸 뭔가 포용하는거로도 허용되나?

2번선지: 마찬가지로 다 포용하는거로 더불어 사는 삶? 그럼 답이 두개일 리는 없고

4번선지: 대상은 가치가 있는데 그게 마음먹는거로 달라진다는게

이 글의 얘기맞나?


9. 33번

2번선지: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있어서 놀란 상황인건 알겠는데

이새끼 입장에선 그 순간 모두가 알고 있었다고 느낄수도 있지 않나?

뒤에 모르는 사람이 나오긴 하는데 꼬깔콘이 말하는 순간에는

모두가 알고 있었다고 느낄수도 있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이 시간 지연시키는 요소인것 같네요

매 시험마다 이런것들 때매 시간이 모자라는것 같은데

해결방법 있을까요? 의심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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