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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글] 최악의 수능날, 수의대 합격 성적이 나왔습니다 26
안녕하세요. 백두옹입니다. 저는 n수생이었습니다. 대학을 걸지 않고 2번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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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떤 미친 놈년이 18
원룸에서 바이올린 켜냐 진짜 개념없네 시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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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플인데 14
나만 돼지뚱땡이친구련을 기다리는 상황이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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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물이나 출처 확실한 섹트 아니면 보기 좀 그렇던데.. 폰카로 찍은 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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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 덴 관계 없겠죠? 둘끼린 사상 구분해두고 이름만 요나스로 쓰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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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생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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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침해죄로 고소합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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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상식적으로 나오던 마지막 시절 이정돈 되야 풀맛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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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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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240922에 원래문제가 아닌 231122같은게 박혀있었다 생각해보면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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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8점이고 (4번틀) 풀 때 나름 지엽적이고 헷갈리는 내용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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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봐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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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와서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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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을 안 하잖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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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내가 연애의 ㅇ이라도 할 수 있을까르는 거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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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파이널커넥션이나 정병호T 원솔멀파 들어볼지 아니면 그냥 한완기나 카나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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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기분 착잡한데 정신 나가겠네
인정
매체로 변별 와하는거임. ㄹㅇ 독서 문학불내라곺
수능이 그렇게 나올수도 있어서 어쩔수없음
한 문제 정도면 모르는데, 문법으로 하나 내고, 조까튼 성훈이와 수정이의 대화를 반영한게 두 개 나온 모고를 풀고 개빡쳐서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