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역사공부 ㅈ도 안한 것들이 반일 감정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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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역사덕후들은 중립적으로 바라보는데 역사공부 ㅈ도 안하고 모고 한국사 다 찍고 쳐자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유독 반일이 강하더라 왜냐면 역사에 대한 지식이 일본에게 식민지배 받았던거 빼면 아무것도 몰라서 언론인들이 조회수 빨려서 일부러 자극적이게 써서 반일감정 조성하는거 간파도 못하고 그냥 1차원 적으로 믿어버리는거 ㅋㅋㅋ
정작 역덕들은 반일 감정이 생기기 보단 외교나 이런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데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 때문에 근대화도 늦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린것을 보면서 자국만 생각하기 보단 이웃나라 혹은 서방이랑 외교를 활발히 해야지 나라가 약해지지 않는거구나라고 외교가 곧 국력임을 알게 되고 교훈을 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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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상식적으로 나오던 마지막 시절 이정돈 되야 풀맛나지
ㄹㅇ
되게 뜬금없는데 맞는 말 밖에 없네
[반일로 선동하는 사람들 특이한 점]
겪어보지 않은 일세시대는 굉장히 민감한데, 정작 지금 당장 위협이 되는 북한, 중국한테는 관대함.
15년 전 천안함 피격으로 50명 가까이 전사하고 연평도 포격 당시에는 민간인도 사망했지만 어쨌든 주적은 아님.
맨날 매국노 타령하는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나라를 떠넘기고 있는 상황이 상당히 역설적임.
제일 웃겻던 말은
중국은 천년의 적 일제는 이천년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