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배우 최진실 17주기라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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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판은 진즉 채운 지금의 제 나이에서 연예인 관련 뉴스로 이것보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아직까지는 못 봤습니다. 아침 수업 듣고 있는데 뉴스속보로 나왔다고 할 때...
연예인 사망 뉴스가 그날 9시 뉴스 첫 타이틀이었고, 다음날 신문 1면에 실릴 정도의 사람이었으니...
저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안 할 줄 알았던 사람이라 그 충격이 더 컸던 것도 있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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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나의 아저씨 배우분 좀 충격...
이선균도 그렇게 떠날 줄은 몰랐죠. 얼마 뒤면 2주기입니다.
이선균 이야기 하니 김주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