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의질주 [1224131] · MS 2023 · 쪽지

2025-10-02 22:37:46
조회수 95

오늘이 배우 최진실 17주기라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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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판은 진즉 채운 지금의 제 나이에서 연예인 관련 뉴스로 이것보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아직까지는 못 봤습니다.  아침 수업 듣고 있는데 뉴스속보로 나왔다고 할 때...

연예인 사망 뉴스가 그날 9시 뉴스 첫 타이틀이었고, 다음날 신문 1면에 실릴 정도의 사람이었으니...


저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안 할 줄 알았던 사람이라 그 충격이 더 컸던 것도 있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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