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00411
그 친구는 멘탈도 건강해보이고..
잘살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제 인생은 왜 이렇게 된걸까요..
하…중학교 때는 연고대 가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막상 붙고도 남을 실력이 되고 수능을 아쉽게 봐서 고려대 가니까 현타밖에 안오더라구요
올해 입시 성공하면 이런 스트레스나 열등감은 해소될까요
연애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거 아니면
설레지도 않더라구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렇기에 거만해
-
23수능 81 24수능 80 25수능 81 걍 나도 신기함 영어는 분명 고1이후로...
-
맨날 정치 여자 반복인데 이거 못바꾸냐
-
추석때 1
금 수4 영1 국 2 언1 세2 토 수1 기2 영1 국 2 언1 세2 일 한 5,...
-
방금 알았는데 4
글 수정됨 너무 야해..
-
좆목질 하고 싶은데
-
ㅈㄱㄴ
-
평가원 고정 1 뜨는분도 수학 실모 70점 후반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
ㅋㅋ
-
스카이성 서한 1
명문대
-
적백하고싶엉
-
좆댓노 개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익은다음에는 이틀안에 한송이 다 먹어야함 지금 강제로 3개씩먹는중 ㅠㅠ
-
실력만 되었어도
-
난 ㅈ됐음 3
폴라리스 지2 안 사서 지2 컨이 거의없다..
-
그냥 전형적인 일본인 이름이지만 미국인이다. Fabiano Caruana <~...
-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일날뻔
-
이쁘네요 3
이번에도 엽서가 감동적이네요.. 연휴동안 히카를 얼마나 푸느냐에 따라 이게 마지막...
-
추석연휴 2
오랜만에 보는 그 친구
힘내세요
그럴땐 음악 틀어놓고 한 한시간 누워있다보면
그래도 괜찮아지더라고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