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Arch [1176339] · MS 2022 · 쪽지

2025-10-02 17: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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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태도로 나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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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로 나뉘는 것보다 강력한 것 아닐까.


한 민족이 한 가족이 단번에 강력하게 나뉘어 버리니.


그렇다면 다음 큰 다툼은, 모든 곳에서 일어날지도 모른다.


모든 나라, 모든 지역, 모든 가정, 심지어 모든 개인의 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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