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아이으아 [1387421] · MS 2025 · 쪽지

2025-10-02 16:08:52
조회수 37

심찬우샘 두 출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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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잘 안들어서 글을 봤을때 인강을 볼지 고민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쇼츠에서 문학에 대해 이야기하시는게 떠서 계속 쇼츠만 보다가 한번 해설을 들어봤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문학이 문제였던 제가 감상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거 뭐 올해 초에 인강을 안 본게 후회되고 조금 더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이네요. 패스받고문학다맞기하고싶어요제발요ㅜㅠㅜㅠ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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