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잡고구조파악은 추리논증으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95021
내가 국어 교재를 만든다면 연습문제로 추리논증 제시문(논리퀴즈 유형은 빼고)을 자주 활용할 것이다.
언어이해와 수능국어는 형식적인 것에 비형식이라는 내용 포장지가 들어간다. 그래서 이 원본을 뜯어보는 것조차 일이다.
추리논증은 표상 원본에 가장 가까운 날 것이다.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쟁점잡고구조파악 연습에 유용하다. 그리고 배경지식 학습에도 유용하다.
그런데 요즘 독서는 그 위상이 땅바닥 아래로 추락했기에 딱히 필요없을듯하다. 현재는 문학이 중요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풀리면 넘어간다”의 기준을 몇초정도로 잡으시는지요... +) 선지 소거형으로...
-
또 열나네 6
폐렴인가 코로나인가
-
현역때 모의고사 나형 5등급에서 26 9모 확통 1등급
-
과제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 타자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4
아까 과제 하나 11시 59분에 막차 탔는데 ㄹㅇ 간 떨어지는줄 오래된 생각이다
-
젊음이 좋은거구나
-
솔로인지 좀 되니까 만나는 법도 까먹음
-
69평 성적이고 특정될만한 부분좀 가렸습니다 본래 수시파이터라 수능에 큰 욕심이...
-
커하 ㅇㅈ 5
-
선착순 1명 7
반가운 기냠으로 인사 하이욤
-
주관적으로는 미 85업 다운여부라고 보는데
-
슬슬 2
자볼까
-
근데 4
팔로워수 99명 개간지인데?
-
그냥반애들이랑 11
배틀로얄이나찍고싶네 지금성격너무안좋음상태임 배고픈가봄…
-
이제 경제학 동영상 강의 3개를 보고 생물 실험 준비를 하고 English for...
-
국어 잘봐서 중경외시 외쳤다가 수학사문 ㅈ박아서 결국 동홍~국숭이네
-
거기로 ㄱㄱ....
-
씨발 ㅋㅋ 진짜 찔리는데 어카노 ㅋㅋ
-
왤까
-
과연 새로운 공연 사진을 볼 수 있을까... 참고로 이건 250104 GDA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