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돌 현강 들으시는 분 계신가요?

지금수학모고풀기엔너무늦었나 11

다음기회에....? 

남들이 봤을땐 변변찮은 인생이지만 2

그래도 사는거야 꾸준히 

아 불닭 9

빈 속에 때려넣었더니 우욱 죽겠네여 근데 뭔가 가끔 이렇게 위장을 조져줘야 스트레스가 풀려욥 

체인소맨 보고옴 4

「정실」 

존나 정신사납네 5

사람 개만다 ㅅㅂ 평일인데 ㅎ 

여러분 6주는 정말 긴 시간입니다 10

무려 2차대전 엘랑프랑스가 독일과 싸워서 항복하기에 6주가 걸렸습니다. 한 열강이... 

저 추석때 ㄹㅇ 갓생 예정 4

끝내주게 놀거임 수능? 그건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는거다 

오늘 석식 먹는데도 어떤 1학년 여자애? 6

가 와서 나랑 밥 같이 먹자 해서 먹어줌. 솔직히 이런 거 너무 귀찮음. 

인설의 갈려면 백분위 이정도면 됨? 4

언미콰탐 98 100 98 98 100 98 99 99 둘다 됨? 

술마시면 또 연락할까봐 두려워서 못마심 5

하아. 

아주대학교 가노학과 6

23학번 김땡땡양 정말 사랑햇서는데 재가 반수하는바람에 헤어졋ㅅ섯어요 미아내 

이정도면 연대 갈 수 있을까요…? 10

언매 확통 생윤 사문 6모 9모 순으로 97 92(확통 실수했어요..) 97... 

공부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9모 성적표) 2

3학년 되고나서 6모 전까지는 탐구는 개념만 강의봐두고 거의 수학 공부만 했고 6모... 

이런 사람은 뭐해야됨 3

이과인데 이과쪽으로 거의 유일하게 갖고있는 재능이 처음배울때 빠르게 이해한다 임... 

난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음 2

예아 

걍 내 미래가 될것같음 2

아 

안녕 6

냠 

20세기출생들은이제좀꺼져봐 2

해당되면개추 

미적 28.30 뚫기 5

도대체 어떻게하는건가요 공통은 이제 웬만한 문제는 다 건들여보겠는데 미적은 진짜... 

모의수능 신청 인증 올라오는거 보니까 3

새삼스레 수능이 닥치지 않은 고1 고2 도 이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상기됨 뭔가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