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실모 소믈리에 리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87337
대충 5회차씩 풀어봄
6모(집모)50점 9모(현장) 45점
그리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기에 수험생입장에서 사심 좀 섞어서 솔직하게 써봄.
난이도 강k>적중예감>서바>>더프>=사만다=평가원
강k: 처음들어보는 개념(ex 문화상품권은 좁은의미 문화이다)+괴랄한 게임문제(갑자기 보드게임함)+괴랄한 도표 콤보로 도배함
적중예감: 개념문제 많이 꼬아놈. ABC가 확정되지않는 개방형문제가 한회차에 최소 3개는 있음(개방+채점형은 오답도 포기하고 넘김) 20번 눈풀문제 밖에 없음. 15번 성평등 문제,1인가구 같은거 자주내는데 잘 못품. 상중하 계층이동 문제 사랑함. (생각보다 예상컷 너무높음ㅠㅠ)
서바: 난이도 널뛰기 회차마다 심함. 20번 너무 어렵게 내는 경우가 많음. 개념이 정석적으로 어려움. 뭔소리냐면 모든 문제를 해당유형이 평가원에서 가장 어렵게 나온 경우로 다 때려박는 느낌.
더프: 적당히 어려움: 앞에 모고중에 특정회차들은 이걸 시간안에 풀라고 만든건지 그냥 n제 20문제 던져준건지 모르겠는 것도 많은데 더프는 그런 적 없음. 종종 평가원에서 잘 안쓰는선지 보임. 근데 대충 추론하면 당연한것들. 20번 몰빵 경향이 강함
사만다: 수능스러움. 그냥 난이도가 낮은것도 있음. 위에 모고로 자존감 낮아졌을때 풀면 좋음. 시즌 3는 또 어렵다는데 안풀어봄.
놀라운 사실: 위에 모든 모의고사는 1컷은 44-45로 비슷하게 잡음. 어이털림. 걍 아몰랑~~ 하고 등급컷 랜덤돌리는거 같음.
그래서 안믿기로함
추천: 사만다>> 서바>> 적예로 점진적 과부하ㄱ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싸밈인가
-
사설 모고에서 연계에 따라서 내 등급이 너무 갈라짐 ㅠ 연계 안되는 문학작품 어떻게 빨리 잡죠?
-
9모13(조건 두개 구하고 뻘짓인줄 알고 조건 하나 지움)...
-
기출 매일매일 개안중이라고 느끼는데 사설만 보면 그게 어질러져서.. 실력...
-
원래 댓글달리는 일기장느낌이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냥 일기장이 되어버림
-
질문할게있어서요
-
지1 실모가 시간 부족해서 4페 못간거는 올해 처음이네 ㅋㅋㅋㅋ 걍 n제화 해야겠다
-
공부장소 질문 1
제가 오랜기간 동안 스카에서 공부를 해왔는데 요새들어 빌런들이 늘어나고(몰입하면...
-
난 아니라고봐
-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
-
오르비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오전입니다 하하 혹시 다름이 아니라...
-
아니 여기 애들은 뭔 문을 이렇게 세게 닫는지..
-
아수라일지라도 교재패스 구매했는데 10권중 남은 4권이랑 실전모의고사 4회분은 언제...
-
사설풀면 개같이 70점대
-
하지만 재수생에게 그걸 누릴 사치는 없다....
-
확통 고수분들 2
이문제 풀어주실수있나요..
-
25시행 중1고1 국영수과사 기출시험지 현금 제공(선착순), 무료 내신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현재 25시행 중1, 고1 국영수과사 시험지를...
-
취클 풀 때 비문학은 맨날 거의 다 맞다가 막 세문제 중에 두세개씩 틀릴 때가...
-
'침팬지 연구' 세계적 동물학자 제인 구달 별세…향년 91세 16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저명한 침팬지 연구자이자 세계적 동물 보호 운동가인...
-
졸려요 7
잘자요!
-
수능 적중한다고 해서 불안함에 온라인자료수령 신청하려고 하는데 돈이 부담되기도 하고...
-
9모 수학1등급 0명 국어1등급 1명 이게 좆반고 문과인가..
-
감기 기운 있는데 14
집에 마스크가 없다
-
오늘 학교 8
7교시에 가야지
-
아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줄 때~
-
일단 N제에 넣을 거 두 개 정도만 공개해 봄뇨... 당혹스러우라고 만든...
-
성대 논술 최저 맞추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법을 그동안 공부해왔는데 2~3등급...
-
코인하고 테슬라 말고는 나머지는 지금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게 음슴
-
네 ㅠ
-
92-96 정도 성적인데 항상 미적에서만 틀려요 등비급수는 엥간하면 다 맞는 편이고...
-
이런 식으로 만드면 되려나... 칼럼은 나중에 다시 올리려고 하는데...아무래도...
-
[단독] 평가원, 한화호텔 골프 접대 받고…수능 합숙소 계약 거래 9
[서울경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간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합숙소 거래 과정에서...
-
그 와중에 닉스는 아예 VI
-
최솟값은 못구하도록 설계돼있고 답지를 봐도 최댓값을 구해놨던데 오류일까요
-
하이닉스 목표로 하시는분 계신가
-
얼버기 0
개피곤하내 하
-
얼리버그기상 0
일찍일어나는 벌레가 잡아먹힌다
-
형용산지 동산지 암기했어야 했던 건가요?
-
수능으로 치면 어느정도 대학 가는거랑 비슷한가요?
-
독재에 삼색볼펜 들고 오는 병신새끼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6
그걸쳐들고온거지 그게 신경쓰일 거라는 생각을 안 해 봤을 정도로 지능이 떨어지나?...
-
오늘은 0
지로함 n제 몰아치기
-
아침에 글이 눈에 들어오냐고
-
이 과는 나중에 뭐가 어떻게 될지 고려할 필요 1도 없고 학교만 보면 됨.
-
매교시마다 수능 시간표에 맞게 강의실 하나에서 각자 실모 들고 오라 하고 오엠알...
-
바깥공기좋네 8
버스타고 외진나들이 갑니다ㅋ

오...전국이나 n서바 말고 일반서바에여??
적예가 강k보다 어렵던데 씨발
적예풀면 걍 자살하고싶음
강k가 진짜 어렵던데 정중예감 1~4회 45 41 45 50인데 강k는 40점 못 넘기는 거 꽤 있었음
강k는 어디서 괴랄할지 예상이 되서 한문제는 버리고 찍으면 되는데
적중예감은 어디서 어려울디를 몰라서 예상이 안되는느낌
물론 평가원은 적중예감일 지향하겠지...
강k풀면 자살하고싶던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