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시험 도중 여대생 속눈썹 잡아당긴 감독관

2025-10-01 19:13:11  원문 2025-10-01 05:00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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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한 중국 대학생이 방송 시험에서 감독관들이 반복적으로 화장을 지우라고 요구했지만, 결국 그녀의 미모가 자연미라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국전매대학교(CUC)의 학생인 후신이는 지난 1월 수도에 있는 베이징 예술 입학시험에 참석한 후 화제가 됐다.

그녀는 맨얼굴이었지만 눈에 띄는 외모로 감독관들은 그녀가 화장을 했다고 의심했고, 그녀에게 화장을 지우라고 다섯 번이나 요구했다.

한 심사관은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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