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85250
우수사원이 성취지위가 아닌가요?
이유가 뭐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진짜 큰일난거같은데
-
스카퇴근 2
-
보고싶다 3
너무나 보고싶다 너와 함께하는 기억을 늘리고 싶다
-
오늘은 기분 매우 쉣이라 늦게잠 ㅉ…
-
얼마나 큰 칭찬임?
-
개더럽노 문제
-
자습때 심심해서 친구들이랑 70분 재고 풀어봄 시간은 5분 남긴 했는데 19문제...
-
생윤 2
독해형으로 나오는 비킬러 주제 예술이나 거주공간 나딩스 이런거 개념 공부빡세게 해야하나요?
-
엔제나 모고는 별로 안유명한데 개념강의로 유명한사람 누구이ㅛ음요???
-
그 검고 대체서식도 처음에 일부러 ㅈㄴ 불친절하게 공지하고 기준 꼭꼭숨기던거 보면...
-
콩 경 문 애초에 외노자빨인구단
-
인간을 그만두겠다
-
상방 하방 점수차 20점 이상 벌어져서 cc들은 나가리 될 정도의 빵이엇나요??
-
킬캠 5회 97 2
미적 17번 틀 커하 찍음 기분 좋아서 한번 더하면 100점 각인가 하고 계획...
-
꼭 잘 해내고 싶어요,, 불안하네요,,
-
한번도 안밀린적이 없네 일관성있다ㅅㅂㅋㅋ
-
빡모 시즌1 5회찬데 실모치고 많이 쉽긴해도 올해 9평보단 어려웠던듯
-
기분은 당연히 나쁘겠지만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욕하는거라고 생각함
자격같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선정되는게 아니어서 그런것같은데요
선생님은 시험을 통과해야하고 엄마 아버지는 자식이있어야되는거처럼 객관적인 기준이 존재해서 우수사원은 이런범주에 해당되지 않은것 같아요
근데 그럼 이번 9모 인권변호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변호사쪽을 진짜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인권변호사는 적당한 기준이 있나요?
인권변호사=변호사 라고 봐도되니깐 성취라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그런식으로 정오판별하긴했는데 좀 찜찜하긴했어요. 물론 신문 못보고 폭사하긴 했지만...
애매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