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훔쳐봐"…성범죄 신고한 여중생, CCTV '웃는 모습' 딱 걸렸다
2025-10-01 12:31:39 원문 2025-10-01 03:00 조회수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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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성폭력 의혹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징계를 받고 성범죄자로 낙인이 찍힌 채 전학까지 간 한 중학생이 2년 만에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아들 A군은 2023년 9월 1일 경기도의 한 남녀공학 중학교에서 억울하게 성범죄 누명을 썼다.
당시 복도 CCTV 영상에는 쉬는 시간 학생들이 복도에서 장난을 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때 여학생 B양이 화장실에 들어갔고, 뒤이어 A군도 화장실로 향했다.
그러나 잠시 뒤 B...
성폭력 의혹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징계를 받고 성범죄자로 낙인이 찍힌 채 전학까지 간 한 중학생이 2년 만에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진짜 화나네
에휴
남녀가 문제가 아니라 저건 인간이 개쓰레기인데?
ㅅㅂ
애가 떡잎부터 남다르노 ㅋㅋ
예기사회화 ㅋㅋ
낙인이론을 전면적으로 반박 ㅋㅋ
...
(킹님말고)

B는 꼭 하는 일마다 억까 당해서 인생 꼬이길이런거 당하고 학폭기록땜에 대학 못가면 인생 어케사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