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풀다보면 느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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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겠지만...
사설 양치기하는 거 오히려 독인 거 같음.
차라리 아는 내용이더라도 기출 파는 비중 늘리는 게 조은 듯
특히 선지가 사설적인 거....
답을 고르는 기준이 평가원이랑 비슷해야 하는데, 사설은 지엽적인 거에 꽂혀있다 보니까
그런 선지를 계속 풀다보면 답 고르는 기준이 그쪽으로 바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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