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T level up 수능 실모!! (1등급 : 3% / 난이도 상)

Question

안녕하세요. 오르비언님들!!

신성균 선생님 입니다.

우리가 지금 올라가는 무대는

아마추어 처럼 재미로 경기를 하고 내려오는 생활 스포츠 같은 곳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한번 제대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프로의 무대입니다.

그렇다면 철저하게 준비해서

꼭 원하는 바를 성취해 내야겠죠.

그러니 프로의 정신을 가지고

지금부터 자신이 마주하는 모의고사를 모두 부셔버릴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전투에 임하는 자세는 반드시 승리한다이지

전투에 패배하고 난 뒤에

이런 저런 변명으로 자신을 포장하는게 아니지요.

싸움은 즐겁지도 재미나지도 않습니다.

실전은 오로지 승리와 패배만 남아있습니다.

그러니 긴장 놓치지 마시고

자신이 프로의 무대에 오른다는 걸 잊지 마시고

이 단 한번의 도전에

모든 걸 걸 수 있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 반드시 1등급 받게 만든다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기회가 한번 밖에 없네가 아니라

드디어 한번의 기회가 왔다 입니다.

꼭 잡아냅시다.

피곤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그길이 자신이 선택한 길임을 잊지 말고

꼭 넘어서서 우뚝 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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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1. 듣기 평가가 20년도 자료이기 때문에 1번과 2번이 기존 11번과 12번 듣기입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집중하고 들으셔야 합니다.

2. 이 시험은 수능과 유사하게 구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정확하게 재고 문제를 풀어야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이한 문제가 대부분이고

정답을 고르더라도 시간을 들이면서 풀도록 만들고

서두르면 틀릴 수 있는 문제가 21번, 23번 24번, 29번, 30번, 31번, 32번, 37번, 38번, 39번, 41번

난이도가 있어서 틀릴 가능성이 많은 문제가 33번 34번 입니다.

그러니 모든 문제가 난이도가 높은게 아니라

정확히 수능처럼 쉬운 문제들은 평이하게 출제하고

시간을 소모하게 만들 문제들 그리고 시간을 소모해도 어려운 문제로 나눠서 내었습니다.

어휘 수준은 고3 수준안에서 출제하였고

특별하게 고3 수준을 넘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3. 지문의 구성 역시도 수능에 맞춰서

공통적인 내용 (심리, 사회, 철학, 경제, 역사, 언어) 등을 전체 구성에 2/3 로

생물, 과학및 수학, 음악 예술 등은 전체 구성에 1/3로 하였습니다.

4. 지문의 난이도는 9월 모의를 기준으로 하였고 수능때에도 이런 유형이

대부분 출제될 거라 생각합니다.

5. 좋아요!! 보다는 자신이 틀린 문제를 적어주시면 제가 그 정도 난이도로 계속 문제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보를 적당히 오픈해주시면 제가 참고해서 고난도 문제를 수능때까지 계속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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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균선생님 · Accepted Answer

다음 모의고사는 수능에서 허용하는 수준에 각 유형별 고난도를 다 모아서 내보겠습니다. 말도 안되게 어려운 건 아니고 합리적이고 정확하게 어렵습니다. (듣기는 빼고 1시간 잡고 문제 풀도록 출제 예정 - 듣기 빼고도 1등급 1%대에 맞춰보겠습니다. 도전하실 분들 일주일만 기다려보세요 )

신성균선생님 · Answer

답지 21번, 31번, 39번 수정 -

신T level up 수능 실모!! (1등급 : 3% / 난이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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