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에 내신 필수던 때는 영어가 젤 챙기기 힘들었다고 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80001
그때나 지금이나 외워하는거 당연히 싫어하지만 그래도 객관식은 수능처럼 풀면 되는데
문제는 그때 10년 전후 서울권은 서술형 강화로 하도 난리치던 시절이라 거의 최소 비중 30부터 시작할 때였음
(제 모교는 1~2학년때 40부터 시작해서 3학년때는 50점까지 비중확대)
안 외우고 본문암기형 주관식 다 버리면 바로 4~5등급 직행이라 딴과목은 몰라도 영어 내신버렸다가 피눈물흘린 애들이 좀 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타쿠빙고 8
이정도면 갓생~~~~???인 것 같네여*^^*
-
교양에서 친구 만들어볼까 근데 나란새끼는 싸강을 3개를 쳐듣고잇음
-
뭐가 낫냐
-
현역 9평 ㅇㅈ 6
-
본인한테 우울감 가장 영향 많이 끼치는 요소 뭐임? 8
전 외모…
-
좋은공룡. 덕코는 주고가슈
-
다 죽어죽어
-
공대에 진학한 문과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을 위해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의 공대...
-
졸리네요 3
슬픈 일이에요
-
나름 정상인임
-
사실은 걍 개씹존못도태남이지만 난 그렇게생각할거임
-
더이상 끊을수가 없음 ㅋㅋ
-
일단 나부터
-
이제 여자가 나를 좋아한다는 건 절대 불가능한것같음 7
여자가 나를 좋아한다는게 내가 수능만점받는다는 걸로 느껴짐
-
ㅁㅌㅊ
-
둘중에 택1한다면?
-
열등감느껴서울엇어
-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특이했거나 그래서 기억나는 건데 1. 문학시간에 관동별곡...
-
이유는 여백이 부족하여 생략하겠다
정시에 내신이 필수던 때가 있었어요...?
옛날엔 다 조금이라도 반영했어요
오히려 지금이 잘 안하는거
내신은 물론이고 정시에 논술까지 있던 시절도 있었답니다